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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하니 국감출석 정리

ㅇㅇ(222.105) 2024.12.02 23:03:38
조회 4444 추천 168 댓글 68
														

맨처음 뉴진스 멤버들이

감히 후배인 아일릿 멤버들이 우리한테 인사 안했다

이건 우리를 무시하는거다

그렇기 때문에 하이브와 계약 해지는 당연하다고 주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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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의 저격으로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은

아일릿의 원희는 결국 병원에 실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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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부모들이 하이브 본사 쫓아와서

cctv 까라고 난리핌


아일릿 멤버와 매니져가

뉴진스한테 90도로 인사하는 장면이 찍혀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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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로 안 먹히니

팜하니가 대표로 나서서

아일릿 매니져가 무시해란 발언을 했다고 주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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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발언을 한적도 없고

90도로 인사박은 매니져는

뉴진스팬들의 저격으로

심한 고통을 당하며 정신과에 다니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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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하니측은 어떻게든

20대 여자 매니저를 묻으려고

하이브측에 그 직원의 개인신상까지 요구함

사람 하나를 희생양 삼는것을 용인할수 없으니

하이브는 당연히 그 요구를 거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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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의 갑질에 못이겨

스스로의 판단으로 국감에 출석한다고 발언한 팜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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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을 흘리며

52억 버는 본인을

200버는 매니져가 얼마나 악랄하게 괴롭혔는지 증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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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5명이 죽어서 불려나온

한화 사장님하고 인증샷도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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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니즈 사진으로 장식한 국회의원님들이

어도어 김주영 대표 불러서

오지게 까주니

흘러넘치는 웃음을 주체 못하는 팜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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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대표를 향한

사랑의 눈빛도 아낌없이 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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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닝에서

국감장에서 눈물 좀 흘려주니

셔터 오지게 터졌다고 자랑하는 팜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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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국감출석 전날

세종 변호사, 민희진을 만나 4시간동안 회의를 한게 오늘 밝혀짐


국감에서의 증언도

노동자의 신분이 아니라고 판단돼서 사건 종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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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자신이 저격한 매니져는

극심한 고통속에 정신과에 다니며 버티는 중인데

오히려 자신의 고통을 말하며 끝까지 저격하는 팜하니


이런 애들 손에 놀아나는

대한민국이란 나라의 수준이 좀 그렇다



ps.




평소 한국어를 잘 안쓰는 팜하니는

한국말로 하는 질문을 제대로 못 알아듣는다

그런 그녀가 말하는 "무시해" 라는 발언을 들었다는 증언은

과연 얼마나 신빙성이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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