ㅉㅉㅉ현실은 항상 시궁창이며

세상은 항상 네가 상상하는것보다 약 30%이상 나쁘게 돌아가며

모든 인간관계는 거짓이며

모든말에는 거짓이 내포되어있고

세상속에 진실된 감정이란 없어

이러한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의 바람직한 자세란

단순히 생각함이아니라 이 세상을 두세번 꼬아서 봐야해

생각해봐 해킹아닌 \'거래\' 로 넘겨준템을 되찾기는 아무래도 좀 힘들겠지?

그러므로 야후는 머리를 굴린거야 "아..이런 찾기 힘들지도 모르니 최후의수단이 필요해"

그러면로 계획을 차근차근 짠거야

1.이 사건을 아얄씨와 디씨를 이용해 퍼뜨려서 이사건을 통한 굳독반감을 조성한다
2.그걸 이용해 막강한 숫자의 공짜인력들로 굳독의 위치를 추적한다
3.추적을한후 굳독에게 현피를 가한다.

하지만 문제는 여기서있지

야후가 현피를 여는 이유는 \'분노\'에 잇는것이 아니었어

야후는 현피를 열어 굳독을 최대한 도발하여 적당한 타격을 가한뒤

이성을 잃은 굳독에게 무진장 얻어맞을 생각인거야


후...무섭군..

아무튼 맞고 난후 

야후는 굳독을 경찰서에 신고해서 고소할테고

굳독은 겁에 질리게되겠지

그리고 야후는 말할꺼야

"난 합의 같은거 필요없으니까 이새키 하루라도 많이 유치장에 처넣으라고!~!!"

라고 꺵판을 직인뒤

나중에 굳독이 절을하며 "제발 살려주세요 잘못했어요"

라고빌면 "이 시발 일단 템내놔봐"

하고 우선 템을받은뒤

그와는 따로 합의금을 듬뿎 받아내는

일석이조의 작전을 택한거야...












야후...무서운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