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방학 때쯤 난 친구들과 같이 바람의나라를 하게 돼었다.
뭐 난 몇번 해본터라 간당간당하게 할수있었다..
그때쯤에 디씨 온갤도 들랑달랑 한거같다..
800층에 뽀경을 받으러 가는데 유인전사를 구한단다..
"유인전사를 왜구하지? "난 그때당시 유인이 있어서 일단 파티에 끼엇다
뽀경시스템이 없어진것이다.. 그리곤 새로생긴 유인전사란 시스템이 또 생긴것이다
ㅡㅡ;; 내가할때만해도 뽀경이 있어서 편히 랩업을하고 현인들도 편히 경험치를 올렷는데
이젠 그렇게 안돼는것을 보고 실망했지만 난 유인을 배워서 괜찮다는 생각에
래밸 90까지올렷다.. 그리곤 5업을 더하고 선비에 쩔을받으러 간뒤
무지 쉽게 99를 올렷다 그리곤 격수 컨트롤이 자신있던 터라 난 1차만 간다는
700층을 갓다 ..하지만 도사들은 다 사라졋다..
도사들이 다 어딛지 ..? 700층은 텅텅 비었엇다 그때당시 환수몹도 재대로안나와 환수사냥터도안돼었다.. ..그리곤 실태를 파악했다.. 파악완료.. 전사는 닥취고 세작밖에 길이없는것이엿다.. 헐 ㅡㅡ 한바퀴돌아봐야 7천만인 사냥터를 하루종일 쑤셧다.. 그리곤 채 4.5가 돼던순간 12지신으로 가던도중 지녀시 랑 김쇼키를 만낫다.. 지녀시.. 그때당시 디씨 올드비 유저로써 권세를 톡톡히 누리던 사람이며 몸에는 양옷을 입고있고 검에선 광채가 낫으며 옆에 노예 김쇼키 도사를 끌고다니는 스파르타 군인 같았다 난 뉴비로써 그저 지나칠려하는순간 먼저 말을 걸어왔다.. "어 온갤러다"
난 안녕하세요 라는 짧은말만남기고 가려했다.. 근데 날부르며 . "야 너 칼승해서 선퀘해라 선퀘 진짜 사기다!!" 난 귀가 솔깃했다.. 난 유리서버에서 선퀘를 좀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때당시 아무생각없는 난 기계엿다.. 난 생각하며 한쪽귀로 흘리고 그전부터  가고싶던 둔귀가 진짜 가고 싶었다.온갤러들을 꼬셔서 둔귀를 돌자는 생각으로 온갤러 한명한명 아디를 알아내 꼬셧다.. 드뎌 가게됀 둔귀.. 내가 선격이라고 짜증내하던 전예희와 여러 도사들 난 둔귀를 하면서 무지무지 신낫다 하지만 도사들은 점점죽어나가고 나혼자만 멀뚱히 살아있는 나를 발견한순간 그저 둔귀는 포기해야겠다 싶었다 그리곤..난 지녀시만 믿고 쭉달렷다.. 그리곤 세작을 진짜 너무 열라 돌고 검객이 돼었다.검객 이돼고 선퀘를하는순간.. 옛날 700층에서 사냥하던 모습이 그리웟고 더러운선퀘는 지겨웟다.. 난 짜증이 밀려왓다.. 으악!!내가왜 이런걸하고있지?아무의미없잖아 후..2차까지 닥선퀘가 길이라니 말이나 돼? 라는생각으로 .. 지녀시를 욕하며 쌋다.. 하지만 지녀시는 그런날 놀림감으로 뿐히 안여겻다 .. 더러운지녀시 ..난아직도 그날을 잊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