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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 병력까지 빼내 국회 투입 검토” 합참핵관의 진술
- 관련게시물 : 특전사 참모장 "곽종근, 국회 출동 부대에 의원 끌어내라"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25076?sid=100 [단독] "전방 병력까지 빼내 국회 투입 검토"‥합참 핵심 관계자의 진술◀ 앵커 ▶ 작년 12월 3일 밤, 박안수 당시 계엄사령관이 전방 부대까지 차출해 병력을 국회에 추가 투입하려 했던 사실이 MBC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검찰은 당시 합동참모본부에 근무했던 핵심 관계자로부터 관련n.news.naver.com[뉴스데스크]◀ 앵커 ▶작년 12월 3일 밤, 박안수 당시 계엄사령관이 전방 부대까지 차출해 병력을 국회에 추가 투입하려 했던 사실이 MBC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검찰은 당시 합동참모본부에 근무했던 핵심 관계자로부터 관련 진술을 확보하고, 윤 전 대통령과 계엄군 지휘부가 전방의 모 여단 병력을 동원하려 했는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손구민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리포트 ▶검찰은 12.3 내란 당시 계엄상황실로 출근했던 합참 소속 관계자를 지난 2월,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했습니다.불이익을 우려해 가명을 쓴 박 모 씨는 비상소집명령을 받고 밤 11시쯤 계엄상황실에 도착했을 때, 눈 앞에 펼쳐졌던 당시 상황을 상세히 진술했습니다.검찰 진술조서엔 "박안수 계엄사령관은 포고령 배포 때문에 바쁘게 이곳저곳 뛰어다녔고, 김용현 전 장관은 상황실 가운데서 모니터로 뉴스와 작전 상황을 보고 있었다"고 기록됐습니다.자정 무렵 국회에 투입된 계엄군은 시민들에 둘러싸여 본회의장 진입이 가로막힌 상황.진술에 따르면, 이 무렵 박안수 당시 계엄사령관은 누군가와 통화를 한 뒤 참모들에게 "국회에 나가 있는 특전사 병력들이 밀린다고 하니, 병력을 증원시키"라고 말했습니다.특히 박 사령관은 "전방에 있는 부대에서 병력을 빼야 할 것 같은데 검토해 보자"고 지시했습니다.부하들은 다들 "알겠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검찰이 "국회 특전사 병력 부족을 전방 병력으로 보충해야 한다는 취지였냐" 묻자, 박 씨는 "그 부분을 검토해 보자는 말씀이었다"고 거듭 확인했습니다.전방의 여단 병력은 통상 5천여 명에 달합니다.검찰은 구체적으로 국회와 가장 가까운 경기도 고양의 1군단 예하 여단을 투입하려 했던 것으로 의심하고 있습니다.그동안 박 전 사령관은 "포고령 외엔 사실상 아무것도 몰랐다"며, 내란 공범 혐의를 전면 부인해 왔습니다.하지만 전방 부대까지 국회로 보내려 했던 건, 박 전 사령관이 내란에 적극 가담했다는 정황입니다.검찰은 박 전 사령관이 누구와 전화 통화를 한 뒤 이같은 검토를 지시했는지 등을 추가 수사할지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MBC뉴스 손구민입니다.영상편집: 조민서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25078?sid=100 [단독] 전방부대 동원 검토하고도 '경고성 계엄' 거짓말‥더욱 뚜렷해진 내란 혐의◀ 앵커 ▶ 여전히 윤석열 전 대통령은, 비상계엄이 대국민 호소를 위한 것이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방부대까지 빼내려 했다는 건 국가안보에 구멍이 뚫리더라도 국회 장악부터 하려 했다는, 즉 명백한 내란 행n.news.naver.com[뉴스데스크]◀ 앵커 ▶여전히 윤석열 전 대통령은, 비상계엄이 대국민 호소를 위한 것이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하지만 전방부대까지 빼내려 했다는 건 국가안보에 구멍이 뚫리더라도 국회 장악부터 하려 했다는, 즉 명백한 내란 행위였음을 더욱 부인하기 힘들게 만드는데요.국회의 계엄 해제 의결에도 추가 계엄을 시도하려 했다는 의혹 역시, 더욱 뚜렷해지는 모양새입니다.이덕영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리포트 ▶윤석열 전 대통령은 국회에 소수 병력만 투입했다, 경비와 질서 유지로 임무를 제한했다, 이렇게 주장해 왔습니다.비상계엄은 '대국민 호소용'이었을 뿐이라는 것입니다.[윤석열 전 대통령(지난 2월 25일, 헌법재판소)]"처음부터 저는 국방장관에게 이번 비상계엄의 목적이 '대국민 호소용'임을 분명히 밝혔습니다."이진우 전 수방사령관 측은 '작전이 아니라 소풍'이란 비유를 쓰기도 했습니다.처벌을 피하기 위한 이런 말들에도 불구하고 MBC가 입수한 검찰 진술 조서는 어떤 희생을 치르더라도 국회를 장악하려던 윤 전 대통령의 의도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특전사 병력의 공포탄과 테이저건 사용을 자신이 막았다던 박안수 당시 계엄사령관은이재식 당시 계엄사 기획조정실장이 "상황이 최악까지 악화될 수도 있다"며 반대하자 "그럼 완력으로 하자"고 했습니다.윤 전 대통령은 당시 "결의안이 통과돼도 2번, 3번 계엄하면 된다"고 말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 검찰은 국회 장악을 위한 추가 병력을 전방에서 조달하려 했던 것으로 의심하고 있습니다.여기에 경기도 파주 육군 2기갑여단도 언제든 동원 가능한 상태였습니다.여단장 구삼회 준장은 판교의 정보사 사무실에 대기하고 있었습니다.강원도의 육군 21사단과 22사단은 실제로 양구군청과 고성군청에 투입됐습니다.검찰의 추정대로 경기도 고양에 주둔하는 전방 부대까지 빼내려 했다면 대북 방어선은 완전히 구멍이 뚫리는 상황이었습니다.지난 1979년 12.12쿠데타 당시 신군부는 9사단과 2기갑여단 등 전방 부대를 동원해 서울을 장악했습니다.그런데도 윤 전 대통령은 질서유지였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윤석열 전 대통령(지난해 12월 12일)]"질서 유지를 위해 소수의 병력을 잠시 투입한 것이 폭동이란 말입니까?"윤 전 대통령이 전방 부대까지 빼내는 것을 검토했다는 진술이 사실이라면, 그는 주저 없이 자신의 정치적 목적을 위해 국가안보를 희생하려고 했던 것입니다.MBC뉴스 이덕영입니다.영상편집: 박병근- 뉴데 단독 내란 당시 전방부대 국회 투입 검토https://youtu.be/fXBF9V_xQDI?si=3ukay3uY6cB3QMvP [단독] "전방 병력까지 빼내 국회 투입 검토"‥합참 핵심 관계자의 진술 (2025.05.19/뉴스데스크/MBC)작년 12월 3일 밤, 박안수 당시 계엄사령관이 전방 부대까지 차출해 병력을 국회에 추가 투입하려 했던 사실이 MBC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검찰은 당시 합동참모본부에 근무했던 핵심 관계자로부터 관련 진술을 확보하고, 윤 전 대통령과 계엄군 지휘부가 전방의 모 여단 병력을 동원하려...youtu.be- 재외투표 5월 20일 ~ 5월 25일 AM 8시 ~ PM 5시 사전투표 5월 29일 ~ 5월 30일 AM 6시 ~ PM 6시 본 투표 6월 3일 AM 6시 ~ PM 8시 신분증 지참 필수, 기호 1번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Pick
작성자 : 희망22고정닉
오늘의 니가타 여행
[시리즈] 오늘의 여행 · 오늘의 니가타 여행 · 오늘의 니가타 여행 나오에츠항에서 여행 시작사도가시마 오기항으로 가는 카페리3시간쯤 항해하니 2등석에서 쳐자려는데 뒤지게 추워서100엔 주고 담요 빌렸는데도 춥더라오기항 도착하자마자타라이부네 타러 이동た는 어지간하면 타로 쓰는데 이건 역시 다라이가 편하다승선독특하고 재미있는 항?해버스 시간이 많이 남아서 인근 키사키신사 방문단체관광객이 떠나고 한산해진 타라이부네1,500엔짜리 버스 1일권이런 깡촌은 1,500엔도 누적 버스비에 비하면 싸다오기항에서 버스 타고종점 사와다 버스터미널 도착이런 곳에 이세탄이?버스를 갈아타서사도 금산(금광) 도착묵념아이카와 일대를 순회하는 무료 버스 타고 이동봉행소라고 해서 에도막부에서 파견한 관리가 머물던 관청널찍한 방도 있고금 캐는 시설 재현한 공간도 있다아이카와 정류장에서 버스 탑승문 닫은지 오래인 사도 공항토키에어가 언젠가 뜨면 다시 와볼지도료츠항 근처 식당이 죄다 일찍 문을 닫아서료츠항 안에 있는 식당에서 대충 늦은 점심타레카츠동이 990엔이라니...어디서 많이 본 배제트포일선 승선니가타항에 내린 뒤 또요코인내일은 비행기 시간때문에 새벽에 기차만 탈 예정이니 니가타 여행 끝
작성자 : 용일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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