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바람 재미도 없고 맨탈도 털리고 버러지들때문에 바람 접속도 하기 싫어졌습니다

일단 바람 공식 크리에이터로서 활동하는 동안 존나 불만도많았습니다

넥슨 좆병신 게임 두 번 다시 안 할까다 일단 하긴합니다.

맹세합니다

그리고 시봉탕갈과 친했었던 것도 맞고 시봉탕갈과 싸운것도
맞습니다. 이제 정말 그만 싸우고싶습니다.

팩트를 말해드리자면

시봉탕갈에게 진건맞구요 함창식 심식충 주막왕랄부와 대치는 했어도 이기지도않고 지지도않았습니다 그리고 주매연문파
싸우지도않았고 진호밖볶은 저랑 친합니다. 더이상 무지성
발언은 자제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진호박볶음 이랑
싸우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공장 추노 말을 계속 하는데 공장을 잠깐 다녔고
추노한게 아니라 같이 일하던 아줌마와 안좋은 문제가 있었고
그만한다고 말하고 나왔습니다. 말도안되는 소리 그만해주세요

무지성 억까들은 날 잡고 개패듯 패줄겁니다. 어느 순간 아가리 꾸욱 다물고 바람 접었길래 내비뒀는데 또 은근 슬쩍 기어나와서 마치 하루오가 공장 추노 했다고 개소리 시전을 하네 ㅋㅋㅋ

애초에 제 인생에 추노 한적은 없습니다.
지금 일자리 알아보고있고 제가 솔직히 추추이새끼 따위랑
비교 안되는건 여러분들도 아실거라 믿습니다
그낭 즐바 하려고 합니다. 무휼에서는 주막대장 이였던
팩트입니다.  제가 정말 연서버에서 시봉탕갈만 인정하겠습니다.





죽어도 살상 식객 언니 솔직 걸베이도적 헤히히 시봉탕갈

샤ㅡㅡㅡㅡㅡㅡㅡ라웃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