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초반시절
감옥에서 따묵하던그시절 그때는 순수 재미 그때의추억..

2000년대 중반 내지 2008년전성기 도적길드
탬뱅과 키보드파이터가 활개치던 그시절
이시기는 2011년이상까지 도적길드는 자리잡았어

그리고 지금까지 내려오는 주막 시대

주막시대를 개척한자는 우리가아는 타일락 이남자.
30살이넘었어도 어릴때로돌아가는 그 주막.. 주막의창시자
타일락. 그리고 수많은 주막러들이 이름을날렸지..

시봉탕갈의 제2대 주막대장부터 지금 현 제3대 주막대장 함창식까지
지금 주막러들의 평균 나이 30대 중후반 하지만 마치 어린아이처럼 느껴지는 현시대.. 이시대는 아직도 흐르고있어

지금 타일락은 없지만 현 주막을 대표하는 함창식 시봉탕갈 심식충
그외에 수많은 주막러들.. 3대강을 재외하고도 춘봉배 등 이있어.
2025년이 시작되는 주막은 함창식이 장기집권할지 아니면 또다른
제4대주막대장이 탄생할진 모르겠지만 주막의시간은 계속 흐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