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차부터 마고나오면서 과거 한반도역사를 짤막하게 다루던 백제스토리를 끝으로 진짜 게임이 산으로 갔음 개연성은 없고 판타지요소로만 밀고가는느낌? 바람근본이 정말 무너져갔음


이상한 판타지요소더할게임이였으면 차라리 타 rpg를하지 이게임을 왜할까... 고민되던시기였는듯

(거마령탐은 아주칭찬해 사실 이거때매 안접음)


그러다 느닷없이 8차부터는 갑자기 인도;;
고구려 아래 한반도지역 낙랑 동예 마한 나오고 신라도 조금씩 나왔지만 변한(가야)은 등장 하지도 않았었음

그때 백제나오고나서 추후에 신라랑 가야쪽 스토리를 다루지않을까
신직업은 왠지 창을 다루는 화랑느낌으로 낼거같다 갤분위기가 그랬었음

본인은 충남출신으로 고향이 실제 와산성 유적추정지역인데 백제 와산성 나왔을때 뭔가 기분이 정말 묘했었음 알게모르게 당시에 게임을 더 재밌게 즐겼던 것 같음

근데 7차나오면서 직업명칭도 다 근본없이 병신처럼 만들어놨다가
8차 네이밍도 뒤에 혼만 붙히고 한숨 나왔었는데
그이후에는 진짜 게임방치만함ㅋㅋ

최근에 기존 담당하는 운영진들이 바뀌었는지
백제쪽 컨텐츠 업데이트하는것보니 가슴이 뛰더라

다시 한반도역사를 더 다루지않을까? 적국이라고 명칭하던 신라도 마고의힘에 조종당하고있던터라 신라대장군 김유신,화랑들도 비중있게 npc로 등장하는것보니 스토리상 정화가 되면 서라벌 금성도 머지않겠구나 생각이듬

게임내에서 백제 미륵사를 만들었는데 금성, 첨성대가 안나올까?

근본은 역사겜인데 이제서야 정상화 되가고있다는 느낌이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