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영술사는 진짜 씨발 불쌍해죽겠네 ㅋㅋ

1/1

회선쿨 삼매쿨 같이쓰면되지 뭐가문제임ㅋㅋ.jpg 뉴비인생업적 구경하고가ㅠ 작성자 : ㅇㅇ

아니 영술사는 진짜 씨발 불쌍해죽겠네 ㅋㅋ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18.235) 2024.12.03 19:53:00

조회 198 추천 4 댓글 0

넥슨놈들 영술사한테 원한이라도있음??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나라가 위기에 처하면 가장 먼저 나설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2/09	-	-
이슈	[디시人터뷰] ‘피의 게임3’ 게임판을 흔드는 플레이어, 유리사	운영자	24/12/09	-	-
2902376	속보) 달링 “리프의 의지를 이어받겠다” 너프에 정면돌파	ㅇㅇ(223.39)	01:54	27	0
2902374	패치이후로 성역주 나가는 속도 느려진거 맞나용? [1]	ㅇㅇ(220.122)	01:53	74	1
2902373	속보) 나나토의 뒤늦은 전차쩔… 대선 행보로 이어지나	ㅇㅇ(223.39)	01:52	24	0
2902372	속보) 강지영, 채굴을 맨손으로 하는 모습이 포착돼…	ㅇㅇ(223.39)	01:51	35	0
2902371	속보) 공명과 책력, 따길의 공동 선언, 지옥문 상향 임박?	ㅇㅇ(223.39)	01:50	28	0
2902370	속보) 팀장, 불멸 5강을 보유하였다는 제보에 난색…	ㅇㅇ(223.39)	01:47	49	0
2902369	속보) 갓돋는, 우려하던 대로 용아귀에 결함을 제보해	ㅇㅇ(223.39)	01:46	30	0
2902368	속보) 순어, 기술서:폭주운기(상)의 사용법을 끝내 찾아…	ㅇㅇ(223.39)	01:42	52	0
2902367	속보) 씨니, 불멸용주도 제작안을 철회. 배경에는 천인 너프?	ㅇㅇ(223.39)	01:41	34	0
2902366	대세가 탄핵인 이유	바갤러(211.235)	01:39	47	0
2902365	속보) 천인 너프에 굴하지 않는 고구려의큐브, 다음 행보는?	ㅇㅇ(223.39)	01:39	24	0
2902364	속보) 리프의 팔꿈치 통증… 복귀가 무산되나	ㅇㅇ(223.39)	01:38	33	0
2902363	속보) 도그, 청제마의 소환에 불응… 내부 갈등이 포착돼	ㅇㅇ(223.39)	01:37	26	0
2902362	속보) 체릿빛 “문파를 재건하겠다” 한성에 큰 파장…	ㅇㅇ(223.39)	01:36	35	0
2902361	속보) 호불팔, 방무의 버프를 요구하며 시위에 나서…	ㅇㅇ(223.39)	01:35	36	0
2902360	주막속보충 시체부활 흑마술 존나웃기네 ㅋㅋ	ㅇㅇ(118.235)	01:34	26	0
2902359	속보) 잠잠해진 용굴… 평화협정 임박?	ㅇㅇ(223.39)	01:34	23	0
2902358	시발 천인 저렇게 너프해도 주술궁사보다 좋네	ㅇㅇ(45.94)	01:34	72	3
2902357	속보) 드나쨩, 주술사의 위상에 환호와 갈채…	ㅇㅇ(223.39)	01:32	33	0
2902356	속보) 비자금으로 빼돌려진 불강비 48장의 행방이 묘연해…	ㅇㅇ(223.39)	01:31	41	0
2902355	주궁도마 fact [3]	바갤러(218.152)	01:31	142	6
2902354	속보) 시즌 임박… 드러나는 해바라기의 잠룡들	ㅇㅇ(223.39)	01:30	35	0
2902353	속보) 원거리 너프 반대에 딩동, 브러시, 전투의 공동서명	ㅇㅇ(223.39)	01:29	30	0
2902351	속보) 한성에서 목격된 프둥… 궁사로 복귀하나?	ㅇㅇ(223.39)	01:28	23	0
2902350	속보) 쟌뽀, 천인의 너프에 큰 유감을 표해	ㅇㅇ(223.39)	01:25	41	0
2902349	탄핵기사 쏟아지네 [1]	바갤러(211.235)	01:25	65	0
2902347	속보) 영술사 연대와 천인들의 갈등이 심화돼… 너프의 주인공은?	ㅇㅇ(223.39)	01:24	31	0
2902346	속보) 비루혼 “바람으로 돌아가겠다. 그것도 천인으로”	ㅇㅇ(223.39)	01:23	31	0
2902345	속보) 범쥰, 천인 할만하다는 말로 큰 파장을 일으켜…	ㅇㅇ(223.39)	01:22	28	0
2902344	속보) 비책, 천인 너프 재조명. 큰 시위에 직면한 넥슨	ㅇㅇ(223.39)	01:21	31	0
2902343	황돋 공증 마증 명중 안씀?	ㅇㅇ(222.233)	01:21	41	0
2902340	속보) 시뇨긔, 천인 너프 소식에 깊은 유감을 표해 [1]	ㅇㅇ(223.39)	01:20	35	0
2902339	속보) 겨자맛, 총독을 보좌하러 천인으로 돌아와 파문	ㅇㅇ(223.39)	01:17	35	0
2902338	속보) 천인 너프를 미리 예측한 성용몬, 다음 행보에 이목	ㅇㅇ(223.39)	01:17	22	0
2902337	속보) 새로운 공성의 지각변동… 배후로 밝혀진 쑬따	ㅇㅇ(223.39)	01:15	33	0
2902336	속보) 체온과 차차의 시국선언… 궁사 너프의 임박?	ㅇㅇ(223.39)	01:14	49	0
2902335	속보) 왕멍파 긴급 기자회견 “천인에 힘을 보태겠다”	ㅇㅇ(223.39)	01:14	26	0
2902334	속보) 엔망 “영술사의 새 시대를 열겠다”	ㅇㅇ(223.39)	01:13	30	0
2902333	속보) 총독과 류시헌 비밀리에 회동을 가진게 포착돼…	ㅇㅇ(223.39)	01:11	25	0
2902332	속보) 리프의 귀환… 차사의 새 시대를 여나?	바갤러(223.39)	01:10	36	0
2902331	속보) 차사연합, 천인의 시위에 가세해	바갤러(223.39)	01:10	23	0
2902330	속보) 천인들 광화문 시위 임박… 직변권을 요구해	바갤러(223.39)	01:08	32	0
2902329	속보) 카라카 “천인을 책임지겠다”	바갤러(223.39)	01:07	30	0
2902328	속보) 미키의 불멸용천검, 4천만원을 고수하여 파문	바갤러(223.39)	01:06	39	0
2902327	속보) 사기, 분쟁에 적극 참여를 선언해 파문	바갤러(223.39)	01:04	43	0
2902325	게임의 흥망성쇠는 청제마만 보면된다(재업) [1]	바갤러(117.111)	00:53	185	4
2902324	나르샤인데 바돈이 떨어진다...? [2]	바갤러(27.35)	00:51	161	0
2902323	청제마 눈치때문에 여태동안 용굴간사람은 강지영하나뿐임? [2]	바갤러(223.38)	00:50	143	1
2902322	천인템 팔기 잘했노 ㅋㅋㅋㅋㅋ [5]	바갤러(27.35)	00:49	224	0
2902321	용굴은 뭘로 돈버는거임?	바갤러(118.235)	00:48	67	0
뉴스	'취하는 로맨스' 김세정-이종원, 꽉 닫힌 해피엔딩 "당신의 이름으로 오늘을 살아가길"	디시트렌드	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