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msw 나올떄 7천명 정도까지 본거 같음.

현재 1000명 미만 보는중

거슬리는점

본인이 중소 대기업 됐다는둥 이런 짜치는 말을 너무 많이함

말투가 먼가 방송에 어울리지 않음. 목소리가 뭔가 개방적이지 않고 꽉 막힌 느낌이랄까

문제점

방송 장점이 없음

랭커인가? 아님

말빨이 좋나? 아님

컨텐츠 있나? 없음 (심지어 뚝방길도 간괘 모아서 시청자한테 뿌리는 이벤트 하더라)

난 솔직히 뚝방길, 노블리스 이런 사람들 들어본적도 없는데 바클로 시청자 500~1000 찍는거 보면 ㅈㄴ 대단하다고 생각함. 

뚝방길은 은근 말빨있고 재밌고 노블리스란 사람은 그냥 무지성 사냥하는 전사인데 컨도 좋고 사냥을 ㅈㄴ 오래함

배돈은 진짜 그냥 천천히 쉬엄쉬엄하면서 웃긴 포인트 잡아서 바람 영상마다 조회수 10~30만 달달하게 빠는중인데 말야

결론

아웅은 그냥 방송에 올인해서 무조건 도적 랭커 했어야 했음.

아니면 시청자 대리고 이벤트를 하던 컨텐츠를 좀 했으면 좋았을거 같음

이번에 진짜 최고의 기회였는데 안타깝지만 오래 안갈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