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청원배를 뉴스 홍보하는 중국(푸저우)의 마인드는 우리랑 다른듯.

75%

2024.11.21 02:53:08

조회 196 추천 1 댓글 3

오청원배는 여자 세계대회 중 가장 규모가 큰 대회인데

위리쥔의 얼굴빨로, 잔잉의 구독자수 빨로 홍보를 하는 마인드가

우리랑 참 많이 다른 것 같다.

마치 윤라은과 조연우가 오청원배 홍보영상의 주인공을 담당하는 느낌이랄까.

우리였으면 오청원배를 노리는 한중일 우승후보들을 전면에 배치하며 홍보했을텐데

뭔가 중국은 바둑에서 여자를 승부사로 보지않고 다른 시선으로 보는 느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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