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현실에서 인정도 관심도 못 받으니까 계속 특정인을 공격하고 악플달아서 존재감을 찾으려고 하는 것임

마치 김새론악플러들처럼 

사실 김새론은 음주운전을 했지만 법적처벌도 받았고 위약금까지 몇억을 부담해야하기때문에 충분히 사회적 처벌을 받았음에도

악플러들은 김새론이 알바하는 것까지 조롱하고 악플달아서 죽게 만들었음

물론 연예기자들이나 사이버렉카들이 잘못한 연예인들을 기삿거리로 계속 만든 이유도 있지만  

근본적인 이유는 이 악플러들이 현실에서 도태돼서 관심도 인정못받는  사람들이라  남을 지독히도 사회적 매장하려고 한다는 것이고

김새론악플러나 김은지악플러나 똑같음 

물론 잘못했을때 비판은 할 수 있음

하지만 이미 사회적 처벌을 받았음에도 계속해서 비난하는 것은 그냥 본인들이 사회에서 인정못받고 도태됨에 따른 분노를 화풀이 하는 것에 불과하거나

특정기사 팬들이 질투와 시기심으로 까는 이유도 있음

이런 팬들은 순수한 팬이 아니라 과도한 정신병적 집착에 의해서 경쟁기사를 비난하는 것으로 

이 또한 본인의 비루한 현실에서 벗어나기 위해 특정기사에 과도하게 집착하고 경쟁기사를 비난 하는 것임

결국 모든 것은 본인에게 달린 것으로 자기를 성찰하지 않고 악플만 달다가는 계속 사회적으로 도태되고 현실은 절망에 빠질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