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을 1~2주에 한판 뒀다는 건 가장 최근 타이젬에서 8단에서 9단 가기 까지의 과정에서 바둑을 그 텀으로 뒀다는거임 뭔가 잘못 말한 듯 타이젬도 아이디 가족아이디랑 내꺼도 만들었다가 새로 팠다가 해서 그렇지 타이젬에서도 족히 3~4천판은 뒀을 듯

ㅇㅓ릴때 바둑 배웠다가 관두고 나중에 다시 시작한 곳이 넷마블임 완전 어릴때부터 둔거라 전적도 넷마블 9단 현지인처럼 보임

ㅇㅣ건 다음 부캐로 파서 둬본 거 위에꺼보단 승률이 괜찮음

Pc로 둘 여건이 안돼서 모바일 계정(구글계정)전적임 승률이 2승1패급은 안돼도 첫번째 계정보단 잘나오고 9단에서도 웬만하면 이겼던 편 무승부는 대국신청했는데 거절하면 추가되는 버그 있었어서 많이 나옴

이렇게 넷마블 바둑은 졸업함

왕별계정 1

왕별계정 2

오로는 다른 계정 없이 계속 썼던 계정들임 오로도 사람도 적고 강자도 적은 느낌이라 안두게됐음

ㅇㅣ건 한큐 계정인데 8단임 274승 223패 지극히 평범

한큐, 타이젬 계속 8단 수준이었음 모바일 앱 스샷인데 한자 구분 못해서 이용 잘 안하게 됨

타이젬 9단 찍었지만 9단 실력이 아니라는 건 잘 알고있음

마지막에 올라가면서 상대가 시간패나 접속장애패 한두개 행운?도 있었어서 운좋게 올라간거임 

그리고 바둑 기초 진짜 간단한 활로 옥집 등등부터

화점에서 날일자 걸치고 받거나 협공하거나 하는 정석

축 장문 환격 패 착수금지 등등 그거 다 배우면 그 다음 배우는 게

행마와 맥인가 그거 배우기 시작할때 학원 관둠

이론도 좋지만 나처럼 많이 두다보면 어떻게 둬야되는지도 감이 오고

지금은 안쓰는 정석들도 어디서 꼴에 프로기보에서 봤다고 상대도 알고

따라서 수순대로 진행도 해보고

흑,백마다 기풍 다르게 둬서 해보기도 하고

무조건 초강수로만 둬보기도하고

혼자서 실전을 통해서 점점 늘은건데 뭐 안믿으면 상관없다만

속고만 살았으면 그렇게 다 부정해도 상관없음

궁금하면 다 물어봐라 실제 만나서 둬줄 의향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