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권 되찾았다, 어쩌고저쩌고 >> 삼국시대 당시에는 한강 유역 차지하고 중국이랑 연 맺어서 무역하고 신 문물 받아들이는 놈이 전성기 맺었기에 사실상 중국이 주인
이후로도 조선시대까지 삼전도의 굴욕 겪으며 거의 반만년 동안 중국 속국 노릇
근대 되니까 쇄국정책으로 방문 꼭꼭 걸어 잠그던 조선과는 달리, 메이지 유신으로 똑똑하게 서구화 다 끝낸 일본에게 잠시 강간당함
일본에게 강간당한 후, 미국이 일본 항복시키고 지금은 한미상호방위조약으로 미국 따까리짓
한국은 주권을 가져본 적이 없는데? 우리가 제국을 하기라도 했음? 중국 > 일본 > 미국 순서로 한민족 반만년 역사상 평생 남의 똥받이 따까리 노릇만 했었는데. 그저 주인님 교체인데?
독립운동 그 자체 > 느그들이 일제 총알받이, 고기방패 되어서 독립한 줄 아노? 미국 핵물리학자 오펜하이머가 폭탄 만들어서 일본 사람들 죄다 뒈짖해버리는 바람에 일본이 부랴부랴 항복한 거지, 상식적으로 독립운동가가 독립시켰겠냐? 결국 민족의 손으로 독립을 시도하였다는 의의만 있지. 세상은 결과임. 시험 100점 맞기 위한 노력을 했다고 실제로 100점 주진 않잖아?
숭배할 거면 독립운동가가 아니라 오펜하이머나 찬양해라 ㅋㅋㅋㅋ
독립운동가들 행동거지 > 당시 일본어 배우는 건 외국어 배우는 거랑 같았음. 우리가 토익 시험보고 직업을 얻고 출세하듯이, 그 당시에도 일본어 배우고 출세하는 거임.
그 동안 천민이면 천민, 노비면 노비, 농민이면 농민, 양반이면 양반... 태어난 대로 살던 시기에서 누구나 노력하면 출세할 수 있던 일제 시기가 더 살기 좋았던 거 아님?
삼정의 문란 저지르며 백성들 수탈하고 못살게 굴던 조선 간부들이야말로 쳐죽일 놈이고, 오히려 근대 문화를 받아들여 개개인의 노력으로서 출세가 가능한 시대 온 건 일제강점기가 최초임.
독립운동가 그 자체 > 걍 이 새끼들은 제정신이 아님. 안중근? 독립운동하겠다고 가족을 버림. 안중근이 결혼하고 자식낳고 독립운동하다 뒈지는 바람에 자식인 안중생 존나 힘들었음.
일단 일제의 감시 때문에 취업이 도저히 안 되고, 일본 측에서 안중생에게 연락이 왔음. 이토 히로부미 아들 앞에서 아버지의 건방을 사죄하면 용서해주겠다고.
안중생한테는 선택권이 없었음. 그래서 안중생은 공개 방송 앞에서 이토에게 사과했고, 한국인들은 안중생에게만 돌 던졌음.
심지어 김구 이새끼는 백범일지에 독립하자마자 안중생부터 척결해야 한다 적어놨을 정도임.
독립운동을 했지만 처자식은 다 내팽개치고
독립운동을 했지만 그의 자식을 보호하진 못했고
살기 위해 일제에게 수그리니 죽도록 비난한 것.
그게 한국인임.
안중근 위인전에, 안중생은 없었지.
독립운동가는 국가에겐 영웅이지만
가족들에게는 재앙임.
무난하게 친일짓 하고 내 자식 잘 먹이고 잘 살게 해주기
VS
독립운동하다가 내 자식 백수 만들고 내 부모님 불고문 물고문 성고문 후에 죽이기
난 닥전임 ㅇㅇ
그냥 국가를 위한, 파시스트 같은 짓 하다가 가족들 다 엿먹이고 죽인 게 독립운동가 평균임. 안 그러냐?
좀 비유를 해줄까?
아들 군대 안 보내려고 병역기피 저지른 부모
VS
남자가 군대는 가야지, 국가를 위해 희생해야지 하며 장애인 아들 군대 보냈다가 죽인 부모
이런 거라고 봄. 국가 위해서 자식 죽였다는 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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