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의 명령에 순종하기만 하는 건 애국자가 아니다.
그건 그냥 국가의 개새끼고 노예다.
세뇌된 북괴 땅개와 다를 게 없다.

나는 진정한 애국자로서, 이 좆망 나거한민국을 살리기 위해 아래의 행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진정한 애국은 기울어진 나라를 무지성으로 지지하는 게 아니라,
문제를 척결하고 국가를 바로 세우는 것이기 때문...

아래는 이러한 신념하에 내가 3년 이상 쌓아 온 스펙들이다.

1.
혐한 유튜브 채널 운영 중 / 구독자 수 나쁘지 않음 / 억까하는 건 아니고 이번 여중대장 같은 팩트만 올림

2.
레딧 같은 해외 커뮤니티에 대한민국 문제점 퍼나름 / 이번 여중대장 사건이랑 여시 n번방 묻힌 사건 올렸더니 여기저기 렉카 되고 반응 좋았음

3.
초등학생 시절부터 10년 가량 이 나라는 답이 없다고 생각하고 있음 / 중학생 때부터 지금까지 병신민국 욕하는 블로그 운영 중 / 아저씨 팬 좀 있음 하꼬 수준은 아님

4.
병신 나거한민국에서 사고 날 때마다 해외 신문사나 방송사에 제보 넣음 / 방송사는 거의 씹히긴 하는데 인터넷 뉴스 쪽은 보도 생각보다 잘 됨 / 의미 없는 행동 같아도 12사단 훈련병 고문 살인 사건 같은 건 무조건 메일 보냄

5.
주기적으로 국민신문고랑 청원 들쑤심 / 좆망 나거한민국에선 별 의미 없긴 한데
아무것도 안 하는 것보단 낫다 생각해서 여중대장 강력 처벌 같은 건 무조건 청원 올리는 편

6.
추천, 댓글 조작해서 국까 글 실베 보냄

실베 조회 수가 아무리 적어도 6만임

이중 1%만 영향 받아도 600명임

존나 병신 같긴 한데, 이거라도 해서 2030에게 나거한민국이 얼마나 병신 같은지 전하고 싶은 작은 소망임

생각해 보셈.
페미니즘도 여시에서 지들끼리 병신처럼 짖는데 대한민국 여성 84만 명을 오염시켰음.
(여시 인구 84만 - 한국 군인보다 많음)

나는 절대 이 실베 조작 분탕질이 의미 없다고 생각하지 않음
여성시대 같은 마이너한 병신년들도 84만 명이나 증식했는데 내 실베 조작은 서서히 한국 2030의 마음에 스며들 거임

정치인들도 여시와 이대남을 언급하는 판인데 더 이상 커뮤니티는 그들만의 리그가 아님
현실에 영향을 주고 있다

7.
일본에도 이번 훈련병 고문 살인 사건 같은 거 터질 때마다 커뮤니티고 언론이고 할 거 없이 퍼 나르고 있음.

현 시점의 대한민국은 자정 기능을 잃었음.
정치인들이 나라 바꿀 생각이 없기 때문에 국제 망신을 시켜서 국격을 떨어뜨려야 함.

일본, 미국, 유럽 언론에 메일 보내고 각 나라 커뮤 가서 나거한민국의 실태를 밝히고 있음.
고딩 때부터 계속 함.
생각보다 얼마 안 걸림
아무리 길어도 3시간 컷 가능

중국 쪽은 못 하겠음

8.
일본 극우? 극좌? (정치 잘 모름 ㅈㅅ)
아무튼 혐한계 유튜버 한 명이 내 트위터 보고 연락함
나한테 한국의 사고에 대해서 알고 싶다고 번역기 돌려서 보내길래 몇 가지 정리해서 보내 줌

이 이후로 혐한계 유튜버나 인플루언서 찾아서 제보하는 것도 가끔 함.
이번 12사단 여중대장 훈련병 고문 살인 사건은 보냈음

9.
육군 기행병 최중요 정보병과 지원함.

최소한 별것 아닌 군사 기밀이라도 알고 있어야 이 나라가 진짜 미쳤을 때 내가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을 것 같음.

나라가 진짜 미치면 매국을 해서라도 바로 잡아야 함.
한국이 정신을 못 차리면 다른 나라가 매를 들어야겠지...

10.
사실 9번은 농담임
신고하지 마셈



암만 봐도 진짜 한국을 사랑하는 애국자는 나만한 사람이 없음.

원래 사랑하면 그 사랑하는 대상의 문제점을 지적할 수 있어야 하는 법이고, 고쳐지지 않는다면 후려팰 각오도 해야 함.

솔직히 이건 국가 전복 조장도 아니고 매국도 아님.
나라가 정신병에 걸렸는데 국민이 바로 잡아야 하는 거 아님?
이게 진정한 애국 아님?

국방부는 나 같은 사람이 입대하는 것에 고마워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