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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웅정아카데미 이건 또 뭐냐???????
구글링 하니깐 나오던데 씹 ㅋㅋㅋㅋㅋㅋ- 손축구아카데미 이전에 아시아축구아카데미가 있었다 길어도 중간중간 설명있음 (주)아시아축구아카데미 이사장 황승용 총감독 손웅정 이때가 손흥민 함부르크 시절인데 강원도 지자체와 함부르크측과 연계해서 축구교육센터를 만드려고 했나봄 주소는 춘천시 신북읍 산천리로 현 손축구아카데미와 주소가 다름 손흥민이 당연히 홍보모델 공개 테스트를 시작함 이때 아시아축구아카데미 공사가 아직 시작도 안했기 때문에 테스트 장소가 손웅정이 손아카데미 만들기전 계속 사용해오던 공지천 인조잔디구장임 문제는 이제 기공식 시작 하는데 타지 학부모들이 이미 춘천으로 전입 신고를 했다는 것임 테스트 합격 자격에 부모님이 같이 춘천에서 사는것이라 함 당시 강원도지사는 최문순 캠프 행사도 함 이게 사람들이 궁금해하던 부분인데 아시아축구아카데미 이전에 춘천FC 유소년 클럽이 있었는데 손흥민과 해외 진출했다던 선수들이 여기 출신이었음 하지만 지금은 이 이름의 유소년 클럽 자료를 찾기가 어려움 손흥민도 여기 출신이라 함 춘천FC 유소년 클럽 > 아시아축구아카데미> 손축구아카데미 여기 이승원이란 이름이 있음 아시아축구아카데미가 12년부터 뉴스에 나왔으니 06년이면 춘천FC 유소년 클럽때인데 지금은 자료가 없음 입단테스트를 하는데 함부르크쪽에서 심사위원으로 참여함 아까 얘기했던 부분인데 입단 자격이 선수의 부모가 춘천에 같이 살아야함 그놈의 인성교육은 부모가 옆에서 지도해야한다고 손웅정의 뜻이라고 함 하지만 문제는 2012년~2013년 까지 뉴스기사만 있고. 2013년 이후로 소식이 끊김 기공식 첫삽만 떳다는게 마지막소식인데 지자체에서 엎어버렸나 봄 아니면 2013년에 손흥민이 레버쿠젠으로 이적하면서 엎거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 저기 전입신고하고 이사한 부모들은 어찌됐나? 몰라?!? 지금도 손아카데미에서 레슨받고 있는지 그리고 자비들여 손흥민 체육공원 부지 구입하고 손아카데미 만들기 시작 - dc official App
작성자 : ㅇㅇ고정닉
1천만원 알바 "절대 안 걸려", 10대들 배에 무슨 짓을..jpg
https://youtu.be/FaPivr6bGgA?si=lb-DNAvBjO75isvE 1천만 원 알바 "절대 안 걸려"…10대들 배에 무슨 짓을 (자막뉴스) / SBS캄보디아에서 마약을 밀반입한 일당이 무더기로 적발됐는데요.1천만 원을 준다는 말에 가담한 10대도 있었습니다.인천지방검찰청은 어제 마약 밀반입 위반 혐의를 받는 마약 밀수 조직원 16명을 구속 기소했습니다.이들은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까지 필로폰과 케타민 등 70만 명 이상이 투...youtu.be캄보디아에서 다량의 필로폰을 복대, 신발 밑창 등에 은닉해 인천국제공항으로 밀반입한 혐의를 받는 일당이 재판에 넘겨졌다.인천지검 강력범죄수사부(부장검사 박성민)는 관리책 A(23)씨 등 16명을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2일 밝혔다.A씨 등은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까지 캄보디아에서 인천공항으로 필로폰 21.3㎏, 케타민 1.4㎏, 합성대마 2.3㎏ 등을 밀반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검찰에 따르면 4개 조직 소속인 이들이 밀수한 마약은 시가 70억원 상당에 달한다. 특히 필로폰은 약 71만2000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양이다.검찰은 이 가운데 필로폰 약 15㎏(약 50만명 투약분), 케타민 약 1.5㎏(약 3만명 투약분)을 압수했다.이번에 기소된 16명 가운데 14명은 마약류를 국내로 운반하는 일명 '지게꾼' 역할을 하다 검찰에 적발됐다.특히 이들 운반책 중 외국인 3명을 제외한 내국인 11명 모두 마약류 관련 전과가 없었다. 이 가운데 4명은 만 19세 청소년이었다. 심지어 1명은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상태에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운반책들은 필로폰을 복대에 은닉해 복부에 착용하거나 신발 밑창을 파낸 뒤 필로폰을 집어넣는 방법으로 공항검색을 피했다. 여행용 가방(캐리어) 내부 벽에 필로폰을 부착한 뒤 플라스틱판을 덧대기도 했다.이들은 또 텔레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이용한 '고액 알바' 미끼에 속아 1000만원 상당의 가상화폐 수령을 제안받은 뒤 범행에 가담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후 밀수에 성공한 운반책들은 마약류를 야산 등지에 파묻은 뒤 해당 장소를 촬영해 관리책 A씨 등에게 보고했다.반복 범행으로 출입국 내역이 여러 차례 누적된 운반책에게는 모집책, 관리책 등 상위 직급이 부여되기도 했다. A씨도 운반책으로 시작했다가 모집·관리책 역할을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검찰은 해외 출장 조사와 인터폴 적색수배를 통해 베트남 현지에서 A씨를 검거해 송환한 뒤 구속 기소했다. 또 해외 도피 중인 현지 발송책 등 B씨 등 공범 3명에 대해 인터폴에 적색수배를 요청한 상태다.검찰 관계자는 "캄보디아발 마약 밀수 조직에 대한 정보를 입수한 뒤 세관, 경찰, 국정원, 캄보디아 경찰청, 베트남 현지 유관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집중 수사한 결과"라고 설명했다.그는 "인천지검은 마약범죄 특별수사본부 인천지역 수사실무협의체를 중심으로 마약류 국내 반입을 철저히 차단하고 밀수사범을 엄단할 것"이라고 말했다.이번에 적발된 4개 마약 밀수 조직 가운데 한 조직의 상선(마약을 대주는 윗선)은 지난해 4월 발생한 '서울 대치동 학원가 마약음료 협박 사건'의 공급책과 같은 인물인 것으로 조사됐다.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체포된 그는 캄보디아 현지법에 따라 우선 처벌받을 예정이다.와 고등학생까지 마약 운반이라니 미친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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