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어디 벽지산간이나 섬마을이 아니라 대부분 남성들이 개나소나 다가는곳인데

왜그렇게 특수성 운운하며 비상식적으로 사람을 괴롭히고 통제 세뇌하냐

군은 특수한곳이 아니고 보편적인곳이다 국민이 군대인 수준인데

 왜 특수성 운운하며 먹는 밥을 찍기만해도 피엑스를 찍기만해도 기밀누출된거라고 호들갑이냐 

군대의 기밀보안 핑계 병사들 폰 통제는 염전노예 들킬까봐 난리법석인놈들 같아

아니 병사들 폰은 왜그렇게 앱을 깔아서 통제하면서 투폰이네 뭐네 하고있냐

니들은 금주법과 그 부작용도 모르냐 공부할것도 없이 유투브로 시간만 때워도알겠다

그리고 특수성 운운할거면 병사는 몰라도 부사관 장교들 실력은 갖춰야할거 아니냐 

장성 장교 부사관들 다 개판이면서 뭔 특수성 운운하며 병사를 괴롭히냐 

이것은 군이 거대한 규모를 갖출 능력이 안된다는거다 그러므로 군대규모를 줄여야한다

군은 병사들탓 병사들 자질탓하고 통제하며 징징대느니 징병제폐지하고  부사관 장교들 실력이나 키워라

그리고 군은 무언가 할때 효율 합리 타당성 따지지 않고 그냥 명령이요 법이요 이러는 경향이있는데

(요즘보면 검판사 경찰들 정치도 그런거같고)

적군은 니들말 무조건 안들어주고 아군도 니들이 개판치면 하극상해서 죽인다 

그리고 군특수성 운운하는 인간들아 병사들 그리고 군간부들이 24시간 실탄장전 휴대하면 

서로가 윗대가리들한테 개기고 쏴죽이거나 그전에 서로 조심하고 서로 불필요한(위험하고 잘못된) 언행 안할거다 

생각해보라 군기라는건 거품이 너무 많아 너무 미화되었고 그래서 싸이코같은거야

군이 휴대폰 통제하려하는것도 이런 맥락에서 보면 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