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뚱한 배뿔뚝이 중사 몇명들 봤었지. 옛날 중사들이 뚱뚱한거 보니까 충격적이었는데.

상사중에서도 너무 뚱뚱한 몇명들 봤거든. 너무 심하게 살찌도록 얼마나 처먹었길래 이렇게까지 살 찌뇨?

부사관 중에서 중사,상사 몇명들 중에서 무슨 스모선수처럼 살찐 모습 보이는거 떠오르는데.

상사 계급장 달면서 스모선수처럼 살 찐 모습 지금도 떠오르면 충격적이었다는. 

하사때에는 심하게 뚱뚱한 편은 아니고 마른 체격의 하사 몇명들 봤거든. 뚱뚱보가 될 시점의 하사 몇명들도 있었는데.

뚱뚱보 중사 몇명들 있었지. 김씨성을 가진 중사급 이상의 부사관 몇명들 중에서 뚱보들 간혹 있었다. 상사 중에서도 김씨성을 가진 뚱보들 몇명 있었는데.

하사들은 지나치게 뚱뚱한 모습 안 보일려고 숨기는것처럼 보여주는 식으로 보이는데 실체는 살쪄서 중사달면서 뚱땡이가 되는 일들이 있더라.

내 기억속에서는 하사 몇명들 중에서 멸치들 있었거든. 멸치 하사하고 돼지 중사 이런 모습 봤다.

하사때 멸치였는데 중사달면서 돼지가 되는 일들이 있는거 보면. 부사관 새끼들 얼마나 처먹어대는데?!

예외는 있는데 상사 중에서도 멸치 몇명 있었는데. 

뚱보중사새끼하고 뚱보상사새끼 몇명 떠오르는데. 하사시절때 처먹으니까 중사달면서 뚱뚱한 새끼가 되는 경우가 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