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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라모비 메카인형 슬레타 머큐리 (건담 캘리번) 만들었음.
박스. 진지한 표정으로 서 있는 커여운 슬레타가 보임. 내용물. 비닐포장된 부품들과 설명서가 있음. 설명서에 표기 오류가 있는지, 어깨 파츠의 좌우가 바뀌었다는 추가 설명서가 들어있음. 부품. 얼굴은 5종류가 들어있고, 손은 주먹손 한쌍과 편손 한쌍이 들어있음. 이외에도 배리어블 로드 라이플과 지지용 스탠드가 포함되어 있음. 정면. 앞서 나온 에어리얼 슬레타와는 다르게 진지한 표정이 디폴트임. 측면. 후면. 까지거나 도색미스난 곳 없이 잘 나왔음. 가동. 팔은 에어리얼 슬레타, 에리와 비교했을 때 구조가 상박+하박에서 상박+관절+하박으로 바뀌어 90도까지 가동이 가능해졌음. 다리는 전작과 동일하게 90도까지 접힘. 어깨, 목, 고관절, 허리, 발목은 볼관절로 되어 있음. 또한 꽁지머리도 볼조인트로 연결되어 가동이 가능하고 백팩의 경우 본체는 몸통과 붙어있지만 바인더 부분은 일자 핀으로 연결되어 회전이 가능함. 액션. 자립도 가능하지만 동봉된 지지용 스탠드를 사용하면 더욱 다양한 자세를 안정적으로 취할 수 있음. 배리어블 로드 라이플은 뒤쪽의 스러스터 연결 파츠를 교체해 스러스터를 전개한 상태로 만들어줄 수 있음. 참고로 주먹손은 오른쪽에만 구멍이 뚫려 있어 라이플은 오른손으로만 쥘 수 있음. 활짝 웃는 표정. 정말 즐거워보임. 놀란 표정. 볼에 홍조가 있는게 살짝 설렌 표정 같기도 하고.. 암튼 귀여움. 당황한 표정. 마찬가지로 상당히 귀여움. 눈물 맺힌 채 미소짓는 표정. 같이 나온 캬라모비 에리크트 사마야와 함께. 슬레타(에어리얼), 에리와 함께. 키는 에어리얼 슬레타와 비슷하나 머리 구조물 때문에 캘리번이 살짝 더 큼. 색상은 에어리얼은 완전히 흰색 베이스고, 캘리번과 에리는 약간 회색끼가 살짝 도는 어두운 색상임. 또 에어리얼은 관절이 퍼런끼가 도는 밝은 회색인 반면 에리와 캘리번은 그냥 회색임. 함께 모아놓으니 정말 귀여움. 파츠 비교. 좌측부터 에어리얼, 에리, 캘리번임. 얼굴은 모두 같은 규격을 사용해 서로 바꿔 끼울 수 있음. 손은 조인트의 규격은 같아 서로 교체가 가능한데, 에리는 두 슬레타에 비해 손의 사이즈가 조금 작고 에어리얼은 나머지 둘과 색상이 다름. 에어리얼의 따봉손을 에리와 캘리번에 끼운 상태. 색상 차이가 눈에 띄긴 하지만, 막 크게 어색하진 않은듯. 덕분에 무사히 따봉에리를 만들어줄 수 있었음. 마지막은 캘리번과 함께. 역시나 무난한 품질에다가 무지막지하게 귀여운 것이 최대 장점. 그리고 에리와 마찬가지로 전작보다 낮아지긴 했지만, 54,000원으로 여전히 살짝 부담스러운 가격이 단점인 것도 동일함. 여기에 한 가지 단점이 더 있는데, 바로 파츠의 고정성이 매우 떨어지는 것임. 특히 팔과 어깨에 달린 비트, 팔꿈치, 허리가 거의 만질 때 마다 빠졌음. 에리도 후두둑이 좀 있긴 했는데 얘는 훨씬 심한 느낌임.. 그래도 세워놓으면 진짜 엄청 아주 귀여운건 변함없으니 아무튼 만족한다!
작성자 : 참치는등푸르다고정닉
복싱이 mma보다 위험한 이유
인류의 주먹과 역사를 같이한 스포츠 복싱 정통성도 나름 인정되고 투기라는 종목이면 복싱이 먼저 떠오를 만큼 정통성 있는 종목이다 하지만 복싱은 2200명중 1명이 사망하는 종목이고 모든 통합 스포츠중 사망률 5위를 기록하는 종목이다 mma와 복싱의 글러브 격투기를 잘 안보는 사람들은 이렇개 말할꺼다 "당연히 맨주먹에 가깝고 위력이 쌔고 다채로운 공격이 있는 mma가 더 위험한거 아니냐?" 할수있다 하지만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둘의 차이는 바로 룰에 있다 당연히 얇고 단단한 mma글러브는 골절, 컷팅 출혈, 찢김등 부상을 유발하기도 한다 하지만 mma룰은 과도한 부상을 입으면 중간에 심판이 중단한다 위 정찬성vs볼카노프스키 타이틀전이였는데 당시 정찬성은 전방위 적으로 안면에 타격을 허용했고 끝내 ko되지 않았지만 심판의 판단하에 뇌진탕등 위험으로 인해 경기를 중단한것이다 위 입이 찢긴 오브레임도 입으로 인해 경기를 중단한것 ufc도 당연히 ko도 잘 나온다 펀치로 인한 ko는 주로 턱을 맞고 뇌의 흔들림과 충격이 더해져 ko가 나오는데 이로인한 다운이 일어나고 경기를 진행시킬수 없다 판단하면 경기를 중단시키고 승패가 난다 하지만 복싱은? 두꺼운 글러브로 인해 충격이 고스란히 뇌를 흔들며 전달이 되고 ko는 안당해도 충격이 뇌에 여러번 누적이 된다 심지어 펀치로 인한 다운이 발생해도 "10초안에 회복하여 일어나면 경기를 재개한다" 는 룰때문에 계속해서 뇌에 충격이 누적되는것 이 경기는 앤서니 조슈아vs다니엘 뒤부아 경기 지속적으로 다운후 일어나도 머리에 충격을 먹는 조슈아 계속 해서 다운을 당해도 경기를 재개하지만 결국 수도없이 안면에 타격을 당한다 뇌에 충격을 먹고 일어나려는 모습은 기괴함 그자체..... 그리고 과거 한국인 복서 김득구는 wba 타이틀전중 감량고+지속적인 뇌의 충격으로 ko패배를 당하고 일어서지만 결국 뇌진탕으로 뇌사상태에 빠지며 5일후 부모님의 동의를 받아 장기기증후 호흡기를 떼 사망한다 김득구의 사망이후 닥터스톱 및 라운드 단축, 휴식시간 증가 등 룰이 변경 되었지믄 아직까지도 익스트림 스포츠를 제외하고 올림픽에 등재된 종목중 가장 많은 사망률을 기록하는 종목중 하나이다 게다가 살아남아도 뇌진탕으로 인한 후유증으로 고생하는 경우가 많으며 무하마드 알리또한 뇌손상으로 추정되는 파킨슨병을 앓다가 사망하였다 한국에서도 23의 프로복서 배기석이 사망하는 사례도 있고 아직까지도 매년 13명의 복서들이 사망하기도 한다..... ufc 두체급 챔프 다니넬 코미어 조차 "복서들은 mma선수와 비교하지 못할만큼 뇌손상을 입는다" 라고 말하기도 하였음 결론:혹시나 복싱에서 스파링은 살살하자 뇌손상 직빵이다
작성자 : 알버트웨스커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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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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