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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다니는 새끼들 수준이란게 다이렇구나 시발모바일에서 작성

ㅇㅇ(211.36) 2025.06.01 06:31:19
조회 1447 추천 18 댓글 34

지금 잔고에 352원 정도밖에 없어서 음료수도


못뽑아먹는 상화이거든 내내 일하고 퇴근할때


셔틀 타기전에 갈증나니까 시원하게 음료수라도 뽑아먹고 


가고싶었는데 음료값도 올라서 300원으로는 이제못뽑으니


쪽팔림을 무릎쓰고 자판기 이용하는 사람마다 조심스럽게


음료하나만 뽑아주시면 안되겠냐고 나중에 돈드리겠다


하는데 하나같이 들은채도 안하고 쌩까고 무시하더라


사회성 결여된새끼들이 일단 사람이 부탁하면 듣는채라도


해야되는거아님? 그거 얼마나 한다고 한번쯤은 뽑아줄수도


있는거 아니냐 진찐 쿠팡다니는 새끼들 수준이 이렇다는거다


하나같이 질떨어지는 새끼들 밖에없어 사회성도 개병신이고


이런새끼들이 쿠팡을 다니는거야 시발 앞으로 쿠팡다니는


새끼들은 믿거한다

추천 비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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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댓글 영역

전체 댓글 34
댓글 등록본문 보기
  • 아갤러1(1.228)

    내가사줄게

    06.01 06:32:59
  • 아갤러2(211.234)

    500원의 자비는 없지 않은데 ㅋㅋㅋ 어디 센터야?

    06.01 06:36:36
  • 아갤러(123.109)

    쿠팡애들이 그런거지 뭐

    06.01 06:40:24
  • ㅇㅇ(211.234)

    돈이 없으면 정수기물이나 마시는게 맞지않아?

    06.01 06:41:29
    • 아갤러4(223.38)

      ㅋㅋㅋㅋ 이게 맞는말

      06.01 06:43:37
    • ㅇㅇ(117.111)

      ㅋㅋㅋㅋ존나웃기네 ㅋㅋ

      06.05 07:41:02
    • 아갤러12(211.36)

      ㅋㅋㅋㅋㅋㅋ ㅈㄴ웃기노 이게맞지

      06.06 06:55:41
  • ㅇㅇ(117.111)

    니지갑수준부터따지지그래 - dc App

    06.01 06:46:22
  • ㅇㅇ(211.63)

    저한테 부탁 하셨으면 한잔 음료수 사드렸을듯 싶네요. 다친 마음 잘 추스리시길

    06.01 06:51:31
  •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 ㅇㅇ(211.36)

      너같은 새끼한텐 안주지 ㅂㅅ아 ㅋㅋ

      06.01 09:19:10
  • 아갤러5(222.237)

    대체 300원이면 인생을 어떻게 산거냐? 걍 도박이나 단타충 아니면 비상금이 없을수가 없는데

    06.01 06:55:02
  • ㅇㅇ(117.111)

    ㅋㅋ난그냥 사줄듯

    06.01 07:08:20
  • ㅇㅇ(222.238)

    나였음 두캔사줬다

    06.01 09:42:21
  • 아갤러6(1.240)

    돈없으면 물이나 쳐먹어라 ㅋㅋ

    사회성 결여드립은 ㅋㅋ
    니같은애한테 왜사줌? 쌩판모르는사람한테

    정 먹고싶으면 빌려서 쳐 사먹던지해라

    06.05 00:20:39
  • 아갤러7(116.121)

    씹쌔끼가 돈이 없으면 없는 주제에
    사고싶은 거 포기할 생각을 해야지

    애먼 남한테 초면인데 신세 좀 집시다!!
    라고 해놓고 무시당하니까 남을 욕하네

    이런 새끼는 매가 약임
    뒤지게 쳐맞아야 주제를 알고 찌그러져서 350원 잔고나 가진 인생으로 비참하고 졸렬하게 사는데

    쳐맞을 짓이라는 걸 아무도 안 가르쳐주니 이런 새끼들이 사회에 넘치는 거임. 너 뭐 돼나

    06.05 04:24:41
  • 세례요한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시발아 나도 사채 써서 음료수 뽑아먹는거야 개새끼야 - dc App

    06.05 05:18:40
  • 아갤러8(223.38)

    잔고에 352원이 무슨 수준 운운하고 있어 ㅋㅋㅋ

    06.05 05:31:41
  • 팡쿠(113.130)

    얼마나 사주기 싫게 생겼으면..... ㅠ

    06.05 06:12:25
  • 아갤러9(49.166)

    정수기는 장식이냐 - dc App

    06.05 07:27:20
  • 아갤러10(106.101)

    한 번 뽑아주면 볼때마다 뽑아달라 할거자나?
    개씹그지색히

    06.05 08:18:16
  • ㅇㅇ(58.226)

    지도 쿠팡 다니면서

    06.05 10:22:32
  • ㅇㅇ(112.163)

    돈 맡겨놨노

    내가 과거에 시발 터미널이나 지하철 갈 때 한번씩 와서 돈 없다고 표 끊어 달라는 거 끊어주다가

    한두놈이 아닌 거 깨닫고 무조건 들은 척도 안 했는데
    그런 새끼들 생각나네

    외모도 개좃같음 외모라도 좋고 말투 매너라도 좋으면 생각이라도 해보겠는데

    06.05 12:30:27
    • ㅇㅇ(112.163)

      이 글쓴 새끼도 좃같이 생기고 말투도 좃같을 듯 그러니 300원 밖에 없는 주제에 쿠팡 일하면서 사람들 음료수 안 사줬다고 쿠팡 민도 운운 하고 있네 개병신이 ㅋㅋ

      부탁할 때도 분명 개좃같은 쌍다구 들이밀며 개좃같은 개씹찐따 말투로 말했을듯

      06.05 12:31:37
    • 아갤러13(175.125)

      요즘도 있음 고쿠 조퇴하고 원흥역 가니깐 지하철입구에서 새파란것들이 돈 1000원만 달라더라 기가막히고 코가막혀서 없다하고 왔음
      10명에게 1000원 구걸이면 30분에 10000원벌겠더라

      06.06 08:22:18
  • ㅇㅇ(125.241)

    걍하나뽑아주지 그거얼마한다고

    06.05 14:12:20
    • 아갤러13(175.125)

      말하는게 또라이같으니 싫었나보지 돈이 아까운게 아니라 걍 사주기싫은 인상이였나봄

      06.06 08:20:04
  • ㅇㅇ(211.234)

    마통 뚫어 병신아

    06.05 14:25:45
  • 아갤러11(121.170)

    난 아는 사람이면 내가 걍 뽑아줌 500원으로 얼마나 부자되려고

    06.05 19:18:05
  • ㅣㄱ(118.235)

    시발 나는 약직형들이 서로 사주려고하는데

    대체 쿠팡에서조차 그런 취급받을정도면 얼마나 병신이지

    06.05 22:07:52
  • ㅇㅇ(211.234)

    돈없어서 구걸하다 까이니까 삔또상한게 바보아님?

    06.06 07:58:20
  • 아갤러13(175.125)

    너 이렇게 거지근성으로 사냐 너 알바가는곳마다 이렇게 얻어먹고 다니냐
    돈없음 생수마셔라 생수 시원하잖아 누구한테 손 벌리는게 습관임?
    개미췬새키임?

    06.06 08:14:52
  • 아갤러13(175.125)

    나는 지난번에 카드가 안돼서 머뭇거리니 누가 사드릴까요 하는걸 아뇨 괜찮습니다.하고 말았거든
    누구한테 아쉬운 소릴했을때 도와주면 고마운거고
    아니더라도 그사람들을 탓할 입장이됨?너부터 인간됨됨이가 틀려먹었다 씨바노마

    06.06 08:17:33
  • ㅇㅇ(223.38)

    그정도 인심은 아닌데 되게 엮이기싫게 생겼나보네

    06.07 14:43:33
    • ㅇㅇ(223.38)

      부탁하는 말투나 표정 문제일수도있고

      06.07 14:4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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