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야 일 안하려고 이리 저리 빼는 약직 단기 할것없이 고여버린 쿠팡에

새로운 활력으로 생산량좀 치면서 일당 타가는 사원들이 많아지면서 분위기가 좀 바뀌지

그러다 녹초되면 일좀 쉬거나 탈쿠 할수도 있겠지만 

어짜피 그것도 좀 지나면 서로 또 일 안하려는 메타가 오는건 기정사실임. 이 사이클을 주기적으로 빠르게 바꿔줄 수 있는  원동력을 어떤걸로 선택 할 수 있느냐가 hr의 효율적인 업무인데

그저 생산량은 안보고 고인물 위주의 출근률로만 뽑으니 센터가 제대로 돌아가냐고(사실 제대로 돌아감;;)

아무튼 생산량 높은 단기사원을 우선순위로 출근확정으로 뽑는 이걸 안하네.

간접업무사원은 생산량 없어도 기피업무를 한 사원이라 당연 1순위고. 근게 이 사원이 출근해서 간접업무가 아니라 생산량 확인되는 업무를 하게되면 생산량으로 체크해서 우선순위 다시 부여하면 되는거고

그럼 생산량은 낮게 나오는데 간접업무는 원활하게 하고 사원도 이게 적성이 맞으면 출확률을 확보하려고 간접업무를 전담하려고 할테고, 이러면 기피업무 할 사람도 자발적으로 구해지니 얼마나 효율적이냐고

사회적 기업이라 중장년층 여성우대로 많이뽑는거 좋다 이거야. 근데  효율적인 이익을 중시하는 사기업이 생산량 우선을 생각안하고 단기출확을 뽑는건 이익낼 생각 없다는거 아님?

사실 고쿠 출확 일주일가량 안줘서 뿔나서 적어봄;; 내글에도 논리적 어폐가 있는거 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