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 한번이라도 해본 사람이라면

뿌랜차이즈 창업 절대 안하는건 지극히 당연한거겟지만.

백종원 이미지가 나락간 이후 부터는

아무것조 모르는 왕초보 창업자 마저도 뿌랜차이즈에 뛰어드는 일은 더이상 없을걸로 예상이됨.

백종원의 내로남불과 그 회사의 범법행위들이 까발려지고 잇는데

제 정신 박힌 사람이면 당연히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겟지?

신규창업이 크게 줄어들테니

인테리어비, 가맹비 등 남겨먹을게 확 줄어들고 회사 이익도 크게 악화될 것으로 예상됨.

소비자들 또한 백종원 이미지 실추로 인해서

은연중에 뿌랜차이즈 가게를 기피할 가능성이 높다고봄.

사실, 뿌랜차이즈인거 검색해보지 않으면 잘 티나지 않는 브랜드(롤링 파스타 같은거)는 상관이 없으나

빽다방, 연돈볼카츠, 빽보이, 홍콩반점은 전국민 중 대부분은 뿌랜차이즈 인거 알기때문에 해당 가맹점들 매출 타격은 훨씬 클것이라고 보여짐.

뿌랜차이즈 회사의 큰 수익 부분을 책임지고 잇는 빽다방 또한

앞으로 우하향 노선을 탈 길만 남앗다고 보여짐.

근거리에 빽다방이랑 다른 저가커피점이 붙어잇다고 생각해봐라

백종원 이슈에 대해 아는 사람이라면 다른 저가커피점 가겟지.

가맹점주 입장에서도 권리금 받고 엑시트 할 생각이라면

앞으로 가면 갈수록 상황이 안좋아질거임.

보통 직전 6~1년 매출과 수익이 권리금 부르는 액수의 토대가 되는데

갈수록 매출이 줄테니, 조금이라도 높은 매출데이터 상태로 엑시트 할수잇을때 하는게 낫겟다 이 생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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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신규 창업 유입 - 앞으로 크게 줄거라 예상

소비자 - 백종원 이슈 아는 사람들은 뿌랜차이즈 소비를 기피할 가능성이 높음

가맹점주 - 빽햄 이슈 터지기전 매출데이터 살아잇을때 엑시트 하는게 답 (가면 갈수록 받을 수 잇는 권리금 줄어들 가능성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