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깐 여태 일하다 죽은 사람들은 제일 힘든 워터같은 간접업무 전담 남자사원들 뿐인거 같은데

통상 업무보다 배로 힘들고 기피하는 업무는 ps나 캡틴들도 다 알꺼 아니냐. 그럼 시스템을 힘들어서 기피할 정도의 업무는 t/o 따로 만들어서 인원을 충분히 배치하도록 짜는게 그렇게 지출이 크다 생각해서 안하고 이지경까지 오게 계속 만드는건가. 어떻게 노동자를 일하다 계속 죽게 만드냐

쿠줌마들이 알박기 하고 있는 꿀업무에 농땡이피워도 티안나는 업무 t/o 는 인원 타이트하게 잡아서 농땡이 뺑끼 못쓰게 마른오징어 쥐어짜듯이 굴리는건 인정한다만. 힘들어서 기피하는 업무도 같이 굴리면 쓰냐고

그리고 현장 환경이 여름엔 존나게 더 더운 스팀지옥불 쌩지옥이고, 겨울엔 시베리아에서 귤 얼어붙는 동상걸리기 딱 좋은 환경에 그런 업므환경 제반사항 체크해 가면서 사람 굴려야지

노동자 한명 관리자가 보고있는 앞에서 업무속도 몇초 잰걸로 딸깍 예상치 속도 만들어서 적용하는게 말이냐 방구냐

체형 서로다른 남 녀 관리자가 직접 8시간 9시간 하루라도 풀근무 라인투입해서 업무량 재고 신체 노동강도 스스로 체크해서 합리적으로 설정해여 하는게 상식 아니냐고~

2016년도에 쿠팡 생기고 거의 10년 다돼갈동안 이걸 개선을 안하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