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난 남자임

아이큐는 142니까 나보다 낮으면 다 아가리해라 저능아들아

벌써 여기서 많은 노예년들이 다 뒤로 가기 누를 거임

찔리니까

흔히 쿠팡이 좋다는 이유 중에

임금을 제 때 줘서 좋다랑 밥을 주고 에어컨이 있는 휴게실이 있어서 좋다며 한진택배 등 다른 물류, 택배들과 비교를 한다. 

근데 임금 제 때 주는 게 쿠팡의 메리트라고 느낀다면 이런 사람들은 대체 어떤 인생을 살고 있는 걸까? 

뭔가 심하게 못나고 지능이 낮은 우물 안 개구리들이 쿠팡 같은데 좋다고 다니는 거다. 

혹은 바코드나 찍는 여자거나. 

남자들이 극혐하지 같은 현장에서. 

얼마나 인간 대우를 못 받고 살았으면 쿠팡 좋다고 자꾸 씹소리하냐. 

마치 북한 사람이 탈북해서 한국은 쌀밥 먹고 살아서 놀랍다는 말을 들었을 때 그 기분과 비슷하다. 

측은해진달까. 

쿠팡은 그런 우민화를 노리는듯 해.

쿠팡이 좆같은 이유야 많다. 

첫째, 남녀차별. 

노동 강도로 따지면 남자는 물류 상하차 일하러 갔는데 하루 일하는데 12시간 이상 시간을 소비함에도 주간 기준 7만 9천원이다. 

놀랍게도 쿠팡에서 가장 비싸고 힘든 일인 허브를 가도 일반 택배보다 여전히 일급이 적다.

근데 여자는 물류 상하차 일이 아니라 그냥 창고 바코드싸개들이다. 

혹은 쥐새끼들. 찍찍찍. 

일이 얼마나 쉬운지 말할 수가 없다. 

편의점 가면 바코드 스캐너 있지? 

그걸로 상품 바코드 찍고 책장 같은 곳에 올려놓으면 된다. 

그걸 하루종일 하는 거다. 무겁냐? 아니다. 

책장에 들어갈 크기의 물건들이다. 

잡동사니들. 

남자는 같은 현장에서 같은 시간 동안 7만 9천원 받고 아침부터 끝날 때까지 한진택배 수준의 노동을 하고

(아무리 남자 기준 안 멈추고 일한대도 물건이 한진보다 작은데 왜 한진택배 수준이냐고? 쿠팡 씹쌔들아 니들은 오전 4시간 풀로 달리잖아. 점심 1시간 뒤 오후 5시간을 풀로 달리고 씨발아. 쉬는 시간이 아예 없잖아. 그리고 아예 안 무거운 것도 아니고 쉴 새 없이 파레트 갈아끼우고 자키질해서 토트 쌓은 거 갖다 놓고, 파레트 수거해와야되고 그 와중에 레일 봐야되고 남자는 아주 지옥이야 쿠팡은. 같이 일하는 놈들이 요령껏 화장실이라도 간다고 한 15분~20분 비우지? 혼자서 지랄난다 씨발. 남자들은 레일에 서는 순간 눈치 게임 존나게 하는 거다. 여자들은 근데 뭐하냐고? 그냥 산책해 이 씨발.)

여자는 쏘꿉장난하다 집에 가는 거다. 

만족도에 차이가 클 수 밖에 없지. 

문제는 뭔 줄 아냐? 

그 소수의 남자들이 일 안 해주면 여자들은 일 할 게 없음. 

남자들이 물건 쌓아놓으면 여자들은 가져가서 정리만 하는 식이라 

남자가 없으면 여자들은 아무 것도 못 하는데도 

남자 직원에 대한 대우 자체가 없음. 

남녀차별 존나 심함.

그리고 핸드폰 걷음. 여기서 끝. 

응 인권침해임.

걔네들은 뭐 같은 모델 도난 방지 혹은 기밀 정보 유출 등을 이유로 들던데 어디서 순진하고 우매한 한국인들한테 사기를 쳐 ㅋ. 

백화점, 대형마트가보면 매장 뒤편이 물건 창고인 건 알지? 

대형마트 직원들이 핸드폰 걷고 일하는 거 봤냐? 

거기도 물건 훔쳐가기 딱 좋지. 근데 그렇다고 직원들 핸드폰 안 걷지. 

동네 마트여도 안 걷어 시발 

(내가 이마트랑 gs 다녔는데 핸드폰 안 걷어. 매대 뒤 창고에선 스캐너로 재고 조회하고 선반 페이스업 정리하고 바로 매장 매대에 부족한 거 채우고. 없으면 하역장가서 자키나 지게차로 파레트째 떠오고. 그런 게 진짜 물류일이지. 쿠팡 가보니까 그 업무를 병신들도 할 수 있도록 하나하나 쪼개놨더만. 그것도 물류일이라고 시발 어휴 아마추어 새끼들. )

여기서부터가 인간 취급을 안 하고 자기들 회사에 일해주러 온 사람들을 그저 잠재적 도둑놈, 도둑년 취급을 할 뿐인 

비윤리적이고 강압적인 기업이라는 걸 알 수 있지. 

게다가 꼴에 그럴 싸하게 공항마냥 검색대까지 만들어놓고 정작 검색대 직원이래봤자 오늘 내일하는 이런 일 평생 해본 적도 없는 할마시 할아방탱이 한명 데려다 놓고 구색만 갖추는 어이없는 시스템. 

꼴에 또 책임감은 있어서 노친네들이 막 어설프게 지들 유신 시대 때 고문 경찰 흉내를 내면서 고압적으로 개띠껍게 소리라고 한 번 나면 간첩이라고 잡은 것마냥 존나 비장해하더라 참나 ㅋㅋㅋ 

노친네야 안전화에 철판 글어있어 씨발 바빠죽겠는데. 

어디서 민간인 나부랭이가 남의 몸을 더듬고 수색을 하고 경찰마냥 월권행위를 해.

모든 게 엉망이야 거기는. 

무슨 다 소꿉놀이 wwe 하는 어설프고 어이터지는 곳임. 

지능이 높은 사람이면 그 본질의 허접함에 답답해서 못 견뎌. 

그 와중에 거기 줄 서 있는 천하제일노예들은 서로가 서로를 자체적으로 감시해줘요 또

('저 사람은 왜 그냥 나가 ?? 씨 뭐야'.) 

병신들

돈 몇 푼이면 간쓸개도 팔 멍청하고 단순한 노예년놈들은 

그것도 괜찮다고 혹은 여기말고 일할 때 없다고 참고 다니는 게 완전 가축들이지. 

(말은 똑바로하자고. 없긴 왜없어? 진심. 가슴에 손을 얹고 솔직히. 없긴 왜 없냐고.)

아니 일하면 일하는 거지 왜 일하러 온 사람을 기분 나쁘게 만들어 씨발새끼들아?

게다가 쿠팡에서 일하는 사람들 중에 전화 꼭 받아야되는 사람들 분명히 있을 텐데 

그 사람들 인생 그 쿠팡 물류창고에서 책임져준대? 

그냥 꼬우면 그런 놈들은 일하지 말라는 헌법 위에 군림하는 듯한 

오만하고 게으른 소시오패스 새끼들이랑 다를 바가 없다.

그리고 현장 관리자들이 착하다고? 

나이도 어린 년놈들이 꼴에 그것도 직장이라고 완장 달았다고 어디서 굴러먹던 것들인지 말투부터 존나 개띠꺼운데. 

쿠팡이나 쳐 다니면서 존나 알랑방구 뀌면서 쌰바쌰바 하는 비굴한 앰생이 노예 새끼들이 그런 댓글 싸지르는 거지.

맨날 로컬 지역 지원자로는 일 감당이 안되서 맨날 다 외부 지역에서까지 팔다리만 달렸으면 개나소나 데려다가 

일같지도 않은 일 시키면서 또 우매한 병신들은 지들도 데려다가 써준다고 감동받고 가스라이팅 당함.

와 존나 쿠팡 가니까 이 나라의 현실에 좌절하게 되더라. 

한국인들 진짜 단체로 너무 우매하고 불쌍하고 멍청해. 

진짜 뼈속까지 비굴하고 사악하고. 쿠팡은 존나 생각하기도 싫다.

심지어 쿠팡 회장은 검머외더만. 중국인들도 좆같지만 한국'계' 미국인들도 존나 역겨움.

미국인이면 존나 미국에서 사업하라고. 이 방식 그대로. 

근데 미국 노동자들한텐 이렇게 못 하쥬? 

한국같은 작고 우매한 나라니까 이런 가축 대하는 듯한 일처리가 가능하겠지. 

씨발.

쿠팡 관리자들아. 

이커머스 성장세라고 까보면 좆도 아닌 니들도 뭔가 그럴 싸한 회사 다니는거 같고

쿠팡 주식 오르면 니들 어깨뽕 올라가고 일용직들 보면 우월감 느끼냐? 

정신차려라.

그러다가 니들이 매일 어딘지도 모르는데서 데려오는 그 수많은.팔다리만 달린 인간들 중에서

누군가한테 잘못 걸리면 현장에서 니들 다 골로 갈 거다

쿠팡은 이미 원죄를 너무 많이 쌓아놨어 이 나라에서

언젠가 원죄에 대한 댓가를 치르게 될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