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 출발 캡틴까지 10년차랑 한잔 마시면서 이것저것 물어봤는데

캡틴 - 사원이 감정 소모품이다. 좋게 말로 할수 있는걸 자기 기분에 따라 다르게 말한다. 특히 단기나 약직 신입한테 잘그런다 

        정상적인 사람이면 위험한거 위배 되는거 말고는 ㅈㄹ 거릴 이유 없다 

PS - 그냥 완장하나 차면 눈깔 돌아간 사람이다 5만원의 권력 뽕에 미쳐서 ㅈㄹㅈㄹ 거리면 그 사람 자체가 인성 ㅈ박은 거다

      지시와 명령도 구분 못하고 설치는 애가 보통 그렇다 정상적인 인간이면 니가 뭘하든 신경도 별로 안쓴다 

      ㅈ목질 ㅈ나 하면서 ㅈㄹㅈㄹ 거린다 = 평생 ㅈ밥인생으로 살던애다 캡틴지원 미끄러진다?? 그러면 그냥 인생 망가지는 걸로 아는 애들이다

약직 - 단기한테 ㅈㄹㅈㄹ 거리는 약직애들은 사실 불쌍한 애들이다, 자기의 계약이 무기가 아니라서 자리 뺏길까봐 날이 서있다 

     대부분의 센터가 있는 위치에 사는 애들이 대부분 그렇다 시골애들의 특성이다 텃세라는게 존재해서 같은 약직이라도 하나 건너 아는

     애들끼리만 ㅈ목질 오지게 하고 단기나 다른약직 ㅈㄹ거린다 물론 이런애들은 2년 쓰고 갈려나간다 무기 할만한 혹은 다른센터로 팔려갈말한

     인재들은 단기가 뭘하든 어떤 캡이 오든 자기 할일만하고 적당한 친목만 한다 

단기- 고인물 ㅈ목 이런애들 중에 ㅈㄹ 하는애들있다 당장 밥줄끊어질까봐 그런거다 막상나가서 노가다도 못하고 ㄸ배도 못하는 애들이 대부분이다 

      2잡러인척 자유로운척 하지만 사실 매일 출확에 손벌벌떨고 입금안되는날 한끼라도 아끼려 금토일 3일 잘나온다 자기가 조금이라도 잘하는거 처럼

      보여야 약직애들하고 ㅈ목할수 있는줄 알고 하루 더 뽑아 주는줄 아는애들이다 

결론- 그냥 ㅂㅅ들임 자기들도 단순노동에 몇일이면 지들하는거 다하는 거 아니까 밥그릇 챙기려고 ㅈㄹ 하는거다 

     그냥 ㅈㄹ한다 싶으면 스트레스 받지말고 불쌍하게 여겨라 이런거라도 안하면 당장 굶어죽는 독거인생들이 대부분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