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시브, 진열 후기 - 아르바이트 갤러리

리시브, 진열 후기앱에서 작성

ㅇㅇ

2025.03.02 02:32:28

조회 107 추천 0 댓글 3

시간 빨리가는건 리시브가 훨 빨리감

업무강도는 리시브가 진열보다 적음

리시브는 일단 정해진 자리에서 하루종일 일하면 됨

진열은 계속 넣을 자리 찾아야 되는 스트레스,

빈토트 처리 직접해야되고, 토트 받으러 갈때 여기 말고 다른데서 받으라고 뺑뺑이 ㅈㄴ 시킴 이게 제일 짜증남

토트 주는 사람 계속 만나야 되는게 ㅈ같음

지들끼리 할고 없으니 얘기 하다가 받으러 오면 ㅈ같은 표정 지으면서 토트 옮기더라 ㅋㅋㅋ

반면에 리시브는 하루종일 혼자서 박스 뜯고 물건 토트 넣고 보내면 끝임

다만 ㅈㄴ 단순노동이라 왼팔만 ㅈㄴ 쓰게 되서 자주하면 몸망가질듯 그리고 터치가 장갑터치가 안되서 지문 부분 자르고 해야되는데 손가락 ㅈㄴ 더러워지고 벗거짐 ㅅㅂ

레일ㅈㄴ 잘막혀서 쉴 타임 많음 글고 바코드 없는거 ps한테 박스 들고가는게 좀 짜증나더라 하루에 5번은 가는듯

리시브는 하벨 상품도 가끔씩 오기 때문에 박스 뜯는 맛도 있음

박스 뜯는 칼을 족발시키면 주는 미니플라스틱칼주는데 이게 ㅈ같긴 함

아무튼 리시브가 힘은 좀 더 들더라도 하루종일 걷는 진열보단 훨신 낫다 괜히 리시브 줄 ㅈㄴ 길때 진열 1-2명 있는게 아님

GPT요약

리시브 vs. 진열 업무 비교

1. 시간 흐름

리시브가 진열보다 체감 시간이 훨씬 빠르게 지나간다.

2. 업무 강도

리시브가 진열보다 업무 강도가 낮다.

3. 리시브의 장점과 단점

• 정해진 자리에서 하루 종일 같은 작업을 하면 되므로 불필요한 이동이 없다.

• 단순히 박스를 뜯고 물건을 토트에 넣은 뒤 보내면 끝이라 스트레스가 적다.

• 레일이 자주 막혀서 자연스럽게 쉬는 시간이 생긴다.

• 가끔씩 하벨 상품이 와서 박스를 뜯는 재미가 있다.

• 하지만 반복적인 작업으로 인해 왼팔에 무리가 갈 가능성이 높다.

• 장갑 터치가 안 돼서 지문 부분을 잘라 사용해야 하는데, 손이 더러워지는 불편함이 있다.

• 바코드가 없는 상품은 PS에게 직접 들고 가야 해서 하루에 몇 번씩 이동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미측정은 거의 없음.

• 박스를 뜯는 칼이 조악한 플라스틱 칼이라 불편하다.

4. 진열의 단점

• 계속해서 상품을 진열할 자리를 찾아야 해서 스트레스가 크다.

• 빈 토트 처리를 직접 해야 하고, 토트를 받을 때 원하는 장소가 아니라 다른 곳에서 받으라고 계속 이동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아 짜증 난다.

• 토트를 주는 사원들이 대화하다가 받으러 가면 기분 나쁜 표정을 지으며 토트를 옮기는 경우가 있어 불쾌하다.

• 계속 이동해야 하고, 여러 사람을 상대해야 해서 정신적으로 피곤하다.

결론

리시브는 단순노동이지만 자리에서 일정한 작업을 하며 스트레스가 덜하다. 반면, 진열은 끊임없이 이동해야 하고, 여러 사람과 부딪혀야 하는 스트레스가 크다. 리시브를 하려는 사람이 많은 이유가 명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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