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20대초반때 일인데....알바하는곳에 왕따(?)비스무리한 남자애가하나잇엇음 개돼지에 안씻고오는거같고 성격도 음침해보여서 형들은 물론 여자애들도 다피햇음 술자리에 걔만 안부르고 

여름에 사건이터젹는데 엘베가좀 많이작음 

아침에 나랑 알바누나 걔 셋이탓는데 걔땀냄새랑 안씻은냄새 개오져서 누나랑나랑 아이컨택하면서 말없이 썩소 지엇는데 얘가 그걸 봣나봄 거울비치는거로 ㅋㅋ

아침에 오픈준비 마치고 구역 배정받는데 나랑 그남자애 마지막에 한층밑으로 배치끝에받아서 다시 엘베를 타러갓음 근데 그냥 같이타기싫어서 계단으로 갓는데 

얘가 나 뒤따라오더니 비상계단에서 와락 끌어안는거임 ㅋㅋㅋㅋㅋ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뭔데 왜이러는건데!!!!하고 소리질럭는데

내가 그렇게 다들 싫구나 히히히거리면서 존나 꽉끌어안아서 냄새때매 죽을뻔햇는데 한2-3분 끌어안다가 놔주고 가버리더라 

그날이후로 걔는 관두고 안나옴

근데 날 끌어안을때 그 소름돋는모습은 아직도 안잊혀짐.....잘못하묜 칼도맞겟구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