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6개월간 섹스 원없이 한 썰.txt

쿠팡 6개월간 섹스 원없이 한 썰.txt앱에서 작성

111(220.93) 2025.02.11 16:46:31

조회 410 추천 1 댓글 7

처음 입고로 갔는데

중앙대 안성캠 다니던 누나한테 pda 쓰는법, 센터 구조 배우면서 친해짐

170인데 이목구비 또렷하고 피부 깨끗하고

누가봐도 ㅆㅅㅌㅊ였는데 성격도 쿨했음

둘째날에 일 끝나고 누나 자취방 따라가서 섹스함

한달동안 날짜 겹치면 무조건 끝나고 자취방 가서 섹스했음

한달 지나니까 더이상 안오더라...

거의 한 150번은 한듯, 피부 하얗고 이쁘고 체력 좋아서 새벽내내 잠 안 자고 박아댄 적도 있음

5번 싸니까 더이상 안 나오는데 그래도 얼굴 보면 빳빳해져서 계속 박음. 정말 원없이 박음.

안성캠 누나 사라지고 그 다음부터는 이쁜 여자 있으면 알려주는 척 하면서 말 걸었음

다 스무살 스물 한살이라 생각보다는 쉽게 넘어옴.

그렇게해서 6개월간 안성캠 누나 제외하고 5명이랑 섹스함.

끝나고 집간 적이 손에 꼽을 정도임

끝나고 무조건 섹스하러 갔음

쿠팡 가는 날 = 섹스하는 날

한번 하면 기본으로 3번 4번 했음

왜냐면 일하는 동안 '끝나고 섹스한다' '끝나고 섹스한다'

머릿속에 맴도니까 8시간 동안 욕구가 가득 차오름

그렇게 8시간동안 모으고 모아서

딱 박으니까 쾌감이 극대화돼서 화산터지듯이 폭발함

5명 섹파 중에는 안성캠 누나처럼 ㅆㅅㅌㅊ는 없었고

ㅍㅌㅊ도 있었고 ㅍㅅㅌㅊ도 있었고 ㅅㅌㅊ도 있었는데

호기심에 ㅆㅎㅌㅊ 한명 사귀어서

일하는 중간중간 섹스 해본 적도 있었음

31살 핑크색 밍크코트 입고 다니는 이상한 사람이었는데

성욕에 미쳐서 눈 딱 감고 꼬신 다음에

점심시간마다 창고 뒷편 풀숲에서 하다가

(이걸로 지각 여러번 함)

나중에는 일하다가 10분 정도 같이 화장실 들어가서 서로 물 빼주고 그랬음

그때는 성욕 스태미너가 무한이던 시절이라서

점심 먹고 한번하고,

일하는 중간에 같이 들어가서 서로 싸고,

또 쉬는시간에 들어가서 나만 찔끔 싸고,

일 끝나면 21살 잘 빠진 여자애랑 섹스하러 했음 (3번)

웬만하면 하루에 6번 ~ 7번은 한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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