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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궁내청 직원이 일왕 재산 빼돌리다 걸려... 전대미문의 사건에 발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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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난징대파티고정닉
24년 5월 전일본공수 NH 89 도쿄 하네다 → 이시가키 탑승후기
[시리즈] 항공 탑승후기 · 16년 12월 아시아나항공 OZ102편 인천 → 나리타 탑승 후기 · 17년 1월 아시아나항공 OZ101 나리타 → 인천 탑승후기 · 17년 5월 아시아나항공 OZ8703 김포→광주 탑승 후기 · 18년 2월 아시아나항공 OZ8940 제주 → 김포 탑승후기 · 19년 1월 중화항공 CI161 인천 → 타오위안 탑승후기 · 19년 1월 중화항공 CI160 타오위안 → 인천 탑승후기 · 19년 4월 진에어 LJ227 인천 → 후쿠오카 탑승후기 · 19년 5월 전일본공수 ANA NH 475 하네다 → 나하 탑승후기 · 19년 5월 진에어 LJ 246 나하 → 인천 탑승후기 · 19년 7월 아시아나항공 OZ8733 김포 → 여수 탑승후기 · 19년 10월 에어서울 RS 713 인천 → 간사이 이용후기 · 19년 11월 에어서울 RS714 간사이 → 인천 이용 후기 · 19년 12월 에티오피아 항공 ET672 인천→나리타 이용 후기 · 20년 1월 에티오피아 항공 ET673 나리타 → 인천 이용 후기 · 20년 1월 루프트 한자 LH 719 인천 → 뮌헨 이용 후기 · 20년 1월 루프트 한자 LH 2480 뮌헨 → 런던 히스로 이용 후기 · 20년 2월 루프트 한자 LH 233 로마 → 프랑크푸르트 이용 후기 · 20년 2월 루프트한자 LH 712 프랑크푸르트 → 인천 탑승후기 · 21년 4월 진에어 LJ 386 진에어 여수 → 김포 탑승후기 · 22년 11월 에어서울 RS 701 인천 → 나리타 탑승 후기 · 22년 11월 에어서울 RS 702 나리타 → 인천 탑승 후기 · 22년 12월 플라이강원 4V313 양양 → 나리타 탑승 후기 · 23년 1월 플라이강원 4V314 나리타 → 양양 탑승 후기 · 23년 2월 대한항공 KE 727 인천 → 간사이 탑승후기 · 23년 2월 대한항공 KE 728 간사이 → 인천 탑승후기 · 23년 5월 대한항공 KE 2249 김해 → 타오위안 탑승 후기 · 23년 5월 중화항공 CI 188 타오위안 → 김해 탑승후기 · 23년 8월 진에어 LJ 227 인천 → 후쿠오카 탑승후기 · 23년 8월 진에어 LJ 228 후쿠오카 → 인천 탑승후기 · 23년 10월 베트남항공 VN415 인천 → 하노이 탑승후기 · 23년 10월 베트남항공 VN661 하노이 → 싱가포르 탑승후기 · 23년 10월 베트남항공 VN654 싱가포르 → 호치민 떤선녓 탑승후기 · 23년 10월 베트남항공 VN404 호치민 떤선녓 → 인천 탑승후기 · 23년 11월 제주항공 7C1902 인천 → 삿포로 신치토세 탑승후기 · 23년 11월 제주항공 7C1405 후쿠오카 → 인천 탑승후기 · 24년 2월 아시아나항공 OZ124 인천 → 나고야 탑승후기 · 24년 2월 아시아나항공 OZ123 나고야 → 인천 탑승후기 · 24년 2월 아시아나항공 OZ 743 인천 → 방콕 수완나품 탑승후기 · 24년 2월 아시아나항공 OZ 744 방콕 수완나품 → 인천 탑승후기 · 24년 3월 아시아나항공 OZ 745 인천 → 홍콩 탑승후기 · 24년 3월 아시아나항공 OZ 746 홍콩 → 인천 탑승후기 · 24년 4월 대한항공 KE1177 김포 → 제주 탑승후기 · 24년 5월 진에어 LJ209 인천 → 도쿄 나리타 탑승후기 도쿄에서 볼일 보고 전일본공수 국내선으로 이시가키 섬으로 가는 항공편을 탔음 논논비요리 성지순례 겸 이시가키를 다녀왔는데, 이 당시에는 이시가키가 직항이 없어서 도쿄나 오키나와에서 경유하는 방법밖에 없었음 이때는 또 ANA에서 하네다 스탑오버 국내선 할1인을 안하던 시점이라 어쩔수 없이 유명뮤실한 외국인 할1인 적용 받아서 결제했음 아침 일찍 출발하는 항공편이라 그냥 하네다공항 근처에 있는 토요코인에서 숙박해가지고 토요코인에서 제공하는 무료 셔틀버스를 타고 하네다 공항으로 갔음타기전에 몇터미널로 가냐고 여러번 물어봄. 전일본공수 타는 사람들은 자기 터미널 꼭 확인해야됨 토요코인 셔틀버스임 봉고 트럭 정도 될줄 알았는데, 일반 시내버스 처럼 운행해서 놀랐음. 캐리어 때문에 그런거겠지? 탑승 1시간전 하네다 국제공항 도착국내선이니까 그렇게 성급하게 오지는 않았음 나는 전일본공수 항공편을 이용하기 때문에 2터미널로 왔음. 아직까지 일본항공 이용해본적이 없어가지고 1터미널 가본적이 없음 국내선은 보통 귀찮아서 셀프체크인이랑 셀프수하물 붙임. 국제선만 사람있는 카운터 가서 체크인 하는듯 철도에서 봤던 세이코 시계 공항에도 있음 아 셀프 체크인이랑 셀프 수하물 쓰기 힘들거나 모르겠다 싶으면 여기서 수하물 맡겨도 됨 외국인들 입장에서는 여기서 하는게 더 나을수도 있음. 셀프 체크인 하는 법 잘 모르겠으면 그냥 사람한테 가서 하셈 들어가기전에 탑승구가 어디에서 제일 가까운지 확인해보고 54번 게이트 배정 받아서 A 보안검색구역에서 보안검색 받는게 제일 빠름.그래도 350m 걸어야됨 구석에다가 배치 쉣 일본 국내선 : 보안검색만 있고, 여권같은 신원확인 1도 안함 맨날 질문으로 일본 국내선 탈때 여권 필요하냐고 물어보는데, 검사 안하니까 1도 필요없음. 근데 여행 다닐때 여권 자체는 들고 다니는게 나아서 그냥 여권 들고 다니세요. 시간 남아서 이거 이용해볼까 헀는데, 가격보고 바로 포기 오늘의 탑승편아침 8시 30분에 도쿄 하네다 국제공항을 출발하여 이시가키 공항으로 가는 전일본 공수 NH89편 항공편임 옆 게이트는 삿포로로 가는 에어두 항공편이 배정받았음 삿포로 많이 가더라 사람들 내가 탈 전일본공수 항공기임NH89편 이시가키행 비행기로 보잉 767-300 항공기임. 항공기 등록번호는 JA601A 항공기 탑승중이시가키 가는 항공편은 767이 운항하는구나 전일본공수 보잉 767 내부 모습임 좌석 배열은 2-3-2 배열로 되어 있음 세이프티 카드 인증전일본공수 보잉 767-300 세이프티 카드 스읍 근데 시작부터 지연이네 하네다도 아침 트래픽이 좀 붐벼서 지연이 됨 아 근데 이 어플 서비스 종료되서 아쉬움. 저거 핸드폰으로 볼때 보기 편했는데 하네다공항 이륙 준비 완료공항 남쪽에 있는 소형 활주로까지 가서 이륙했음 순항고도 진입중 순항고도 올라오자마자 안전벨트 해제음이 울렸음 바로 제공되는 무료 음료 서비스일본 국내선은 음료만 제공해줘가지고 따로 음식 같은거 먹을려면 사와야됨도시락 사와서 여기서 먹을까 고민했는데, 아침 일찍부터 머 먹고 싶지가 않아가지고 이시가키 넘어가서 점심을 먹을려고 패스 3시간 정도 자고 일어나니까 창문에 푸른 바다랑 산호가 보이기 시작했음일본의 남단 이시가키 섬 도착! 도착하니까 옆에는 일본항공 자회사 항공사 특별도색 항공기도 보였음 나중에 저거도 한번 타보고 싶다 국내선이니까 입국심사는 따로 없고 바로 수하물 찾으러 왔음이런 구조로 보니까 먼가 제주도 온 느낌이 들기도 함. 근데 수하물 늦게 나옴.짐 찾고 나왔음이시가키 공항은 2013년에 완공되서 나름 최신 느낌이 나는 공항임 오리토리~ 야에야마 야에야마 제도에 온걸 환영한다고 함 이시가키 공항 오면 항상 찍어야 하는 국룰 배경임 님들도 이시가키 오면 꼭 찍어보셈 - 후기 간략 기내식 : 국내선은 의미 없다 ㅎㅎ 음료 주는거에 감사하도록탑승 시간 : 약 3시간출입국 심사 : 하네다 국내선은 편하다. 그렇다고 방심하면 비행기 못탄다 가격 : 5/24 국내선 다구간 30만원 + ana 다구간 운임만이여서 진에어랑 합치면 총 항공비 60만원 정도 씀 : 이걸 보고 ANA 국내선 스탑오버는 혜자라는걸 느꼇다
작성자 : 업사다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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