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능적으로 알겠지만  이따금씩 혼돈이 오는 부분인데..

여자가 많은 센터가 쉬운 센터임.

아줌마관련 이러쿵 저러쿵  하는것들은 배부른 소리임.

의문이 올때마다 여성비율이 극히 적은 CJ,롯데를가서 하루 뛰어보고

여성비율 1~20퍼 이내인 경기권 중량물허브가서 일해보고 다시 결론내길 바람.

남자가 대부분이고 시간이 매우 잘간다 = 통증이 마비되고 몸에 데미지 누적되는 센터.

취약부분인 손목,팔꿈치,무릎 관절.  힘줄에 염증생기고 

재발할때마다 더 오래 감.

시간안가고 지루하고 졸리고 그런센터가서 일하세요.

가끔 할줌마 부탁도 좀 들어주고~  그게 좋은 센터라니깐?

관리자가 마이크 들고 설치는것도  후방부대가 갈갈이 심한거 알면서 그걸 왜 못참음.

센터선택할때 애새끼처럼  셔틀차종,평균탑승인원 같은 쾌적함 관련항목이나

식당->휴게실->흡연동선 같은 편의항목은 버리고 

쿠팡일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업무강도-에 집중해야 몸을 아끼고 일도 많이 나갈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