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붕이 서비스직 종사 5년 가까이 하다가 손년놈들때문에 스트레스로 돌아버릴것 같아서 그만뒀음.

찐으로 인간혐오와서 집안일 도와주면서 모아둔 돈으로 7개월 정도 쉬었다.

오래 일할 곳 구하기 전에 자격증 따면서 할 단기알바 찾다가 최대한 대화 안해도 될것 같은 물류알바 할까 생각함.

경력은 몇년 전에 CJ대한통운 분류 4일 연속 출근해봄..

분류인데 가을이라 과일이랑 쌀 많아서 만근 보너스 받아보려다 몸살나서 뒤지는줄 암

그래서 하루 쉬고 하루 일하고 퐁당 퐁당 하려고 함.

쿠팡에서 뽑아줘야 출근할 수 있는거라서 내가 원하는 날짜에는 일을 못할 수도 있다길래, 

주간은 경쟁이 셀 것 같아서 경쟁률 쫌 적을 것 같은 야간으로 넣고

홈페이지랑 앱이랑 다 넣었는데 뭔가 지원양식이 다르다 싶어서 알아봤더니 센터랑 캠프가 다른곳이라는걸 알게됨..

대전 기준으로 센터 vs 캠프 어떤게 나음?

그리고 혹시 쿠팡 경력자들은 어떤 파트가 나은지 추천 부탁해

일단 일의 가장 기본일 것 같은 입고로 넣었음.

캠프에서 프로모션이라고 돈 더 주는거 보니까 캠프가 더 빡셀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