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직,단기들이 단체로 태업,파업하면서 지랄하면 

쿠팡이 

"아 좆되겠다,얘네가 하자고 하는 거 좀 들어줘야겠다"

하면서 원하는 걸 들어줌

근데 우리 MZ세대인 앰생 쿠돌,쿠순이들은 그렇게 하지않음

"이 꼬라지면 쿠팡에 아무도 일안하려고 할껄~ 난 모르겠다~ 난 애정있어서 그나마 훈수둬주는 거지~"

현실은 쿠팡 물류가 좆되고 있냐? 꼭 그러진 않음

사람 후달리면 인센뿌리면 됨

사람이 정 안구해지면 "일할 사람이 없다.중소기업들처럼 외국인을 써야할 거 같다 허가내달라"라고

언론이랑 정치권에 언플질해서 택배업처럼 외노자 데려오면 그만임

솔직히 쿠팡에선 저러고 싶어할껄? 어쩌다 코로나로 국민 알바되는 바람에 

외노자쓰면 이미지 타격입을 까봐 못하는 거지

하지만 우리 앰생 쿠돌,쿠순이들은 이대로 일하긴 싫을 꺼 아니야?

그럼 어떻게 해야하냐?

1,집단으로 태업,파업한다

2,기대치를 낮춘다

일단 1번은 안됨,그럼 2번을 해야함

쿠팡에 뭐 바라지말고,좆같은 일 당하더라도 참고 하셈,그럼 맘편함

이상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