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방 쪽에 급여 괜찮은데 있어서 지원 했는데 면접보러 오라길래 갔다.

차 끌고 3시간 거리다. 면접은 잘 봤는데 이 쉑들 양심적으로 차비는 챙겨줘야지?

2. 집 근처 회사있길래 면접 넣었더니 1시간도 안 되어서 전화오더니 당장 오래.

당장은 힘들고 내일 된다니까 아침 9시30분까지 오라네? 

집에서 7키로 거리밖에 안 되서 9시까지 가면 되겠지 생각했는데 다음 날 8시 20분쯤 전화와서는

자기 어디 가야한다고 9시까지 오래. . 어차피 나갈 생각이어서 바로 가니까 딱 9시 .

근데 처음 부터 겁나 쎄함.. 직원들 태도.?? 10계명해가지고 면접보는데에 딱 붙혀놓음.

내용 참 좃 같았아서 사진 찍을까 하다 참음.

면접보는데 가족관계 가족들의 직업 결혼 자식여부 어디사는지 뭐하는지를 물어봄.

왜 내 가족을 물어봄? 거기부터 좃같았는데 오늘 늦게왔다고 내일 다시 오래 ??. 뭔???

내일 아침 8:30분까지 와서 무슨 일 하는지 오전동안 같이 다니며 보면서 할지말지 정하라네.

그래서 오늘 아침에 가니까 별 또 꼰대같은 소리하며 개쐅소리 하더니 과장이란 사람 부르고 현장에 같이 갔다오라더군

8시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3시간 동안 같이 다님. 

갔다왔더니 일 할거면 문자로 보내래 ,,,그리고 가래

야이 개 줫 같은 넘아. 오라 가라 했으면 3시간 같이 다닌거는 없다 쳐도 차비는 주던가 점심값은 주든그 해야할거 아냐

진짜 2번같은 곳은 신고 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