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배우고, 못 살고, 여자일 수록 민주당을 지지함 ㅋㅋㅋㅋㅋ

여자들이 종교에 심취하고 그러는거 처럼 감성적이거든.

못 배우고, 못 살면 악만 남은 그지 새끼들이라, 생각을 깊게 못하고, 멀리 소고기를 준다 해도

당장 과자 1봉지 주면 헤헤 거림.

근데 그거 앎?

박근혜때가 오히려 최저시급 올려줬던거.

오죽하면 국정을 농단했다며 탄핵 정국으로 시끄러울때

막 자영업자들이 오늘은 탄핵 성공한날 이러면서 막 반값 세일하고, 서비스 주고 그랬었잖아.

그게 가능한 이유? 자기가 돈이 있으니까 가능했겠지?

탄핵이고 뭐고 나 먹고 살기 힘든데 어떻게 무료로 주고 퍼주고 그게 가능했겠어...

문재인때? 그렇게 최저시급 어쩌구 말하면서 홍보는 존나게 했지만 최저시급도 박근혜 때랑 비교 적게 올랐을 뿐더러, 물가마저 잡지 못해서

체감으로 최저시급 인상의 체험은 크지 않았음.

그리고 그 당시 퍼주고, 난리 굿판 추며 그랬던 자영업자들 및 국민들? 문재인 정권때 죄다 폐업하고 망했음. 

자유도가 올라갔다고?? 

잊었어? 코로나 시국 핑계되면서 한 개인, 개인이 버스타고 어디로 이동하고 왜 이동했냐며 언론까지 동원해가며 인권 말살하고

지 딸은 일본 유학 보낸 새끼면서, 반일해야 한다며 고등학생들 일제 팬 까지 태우는 화형식 하고, 유니클로 출입구 앞에서 사진 찍어다 

커뮤에 올리며 조리돌림하고. 

이게 자유도가 올라간거야? ㅋㅋㅋㅋㅋㅋ  무슨 북한식 오가작통이야? 

거기다 민주당에 반하는 말을 하면 우루루 몰려가서 테러하고, 자유도도 엄청 떨어졌던거 다 잊었어??

그러고선 다시 또 민주당 지지한다고?? 

다시 원래 이야기로 돌아와서 

야. 니가 한 가정의 아버지라 가정해봐. 

니 자식이 탈선을해. 가출하고, 담배피고, 술먹고, 애들 괴롭히고, 별에 별짓을 다하고 돌아다님.

그럼 니가 아버지로서 어떻게 하겠냐?

그 아이 개개인의 인생이니 존중해야지요. 한번 이 아이가 어땠으면 좋을지, 이 아이가 같이 노는 민쥬당 파 애들한테 투표로 물어봅시다.

이럴거? 그 결과. 아버지가 병신임으로 아버지를 탄핵하고, 아버지 손발을 묶고, 아버지가 버는 월급의 99%를 탈선 자식한테 줘야 한다고

그걸 통과시켜.

그럼 어떻게 할거?? 받아들일거? ㅋㅋㅋㅋㅋ

참 병신들이 많아요. 미군 철수하고 적화 통일된 베트남도 제1 야당 대표가 간첩이였어.

국회의원이 투표로 가결시키면 그게 진의이고 진리야? 국회의원은 무슨 자기 지역구에서 99% 득표율로 당선됐어?

제1위의 득표를 한게 맞지만, 지지 하지 않은 국민들도 있어. 그 국민들을 모두 무시하고,

우리가 국민을 대신해서 국회의원이 됐으니, 우리 맘대로 22번 탄핵하고 그래도 되는거야?

조사 맘에 안들면 검사 탄핵하고, 북한 지지하다 북핵 까지 만들어도 아무도 책임 안지고,

윤석열이 잘못한건, 애초 민주당 계열 사람이 우파 흉내를 낸거가 잘못됐는데

계엄 이전에 이미 대한민국은 혼란속 정국이였어.

무슨 그 이전에는 순항하고 있는, 잘 되고 있는 나라였던걸로 포장하지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