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웃으려고 노력하고, 상대방에 대한 배려로 마음잡고

그래도 웃으려고 노력하고, 상대방에 대한 배려로 마음잡고모바일에서 작성

ㅠㅠ(106.101) 2024.12.09 07:26:26

조회 139 추천 3 댓글 0

출근하는데...
걍 가면 개씨발소리부터 나옴 쿠팡..
스미마셍...

어쩔수없어
몸이 힘들어...
가자마자 워터시키거나
개좆같은 공정 뽑히면
일단 조퇴부터 생각하는걸.....?

그나마
쉬운공정 받아도
귀찢어지게 아픈 쇠소리와 박스 부딪히는 소리...

여러 사원들의 똥씹은표정... 다들 비슷한 이유로 그러겠쥐

정체를 알수없는
갑질 사원들 보면
그냥 나도 악마로 변함

그래도 참고
그냥 마스크끼고...무념무상
한푼 벌러 나온거에만 신경쓰자하고
묵념하고 일함...

다들 힘내삼 일부러라도 웃으면 복은 안오더라도
기분은 조금 풀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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