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입고장 배정 받고  가서  일하는데 찍다가  없어서 ibs 없어서 옆에서 일하는  아줌씨 한테 있냐고  물어보니 대뜸 사용했던  ibs를  엉망으로 붙여놔서 못찾는거 아니냐며  한심하다는듯이  기분 나쁜 어투로 헛소리 시전하며 쳐다봄.
여기서 살짝 열받아서  한소리 할려다  일단  참음.
그러다 식사후 ps뇬이 옆에 와서 붙여놓은 ibc룰  잡아뜯으면서 하는 말이 가관임. 진짜 짜증난다는 어투로  싸가지 없이  나보고 붙여놓은거냐며, 이러니 ats 관련 안내 문구가 안보이는거 아니냐며 로그인 해제 하고 앞으로 나오라고 함. 급하게 하던일  정리하고 나갔는데  대뜸  ps뇬이 나이어린 여자관리자한테 ps 본인이  보는 앞에서 물건 하나씩 안찍고 +버튼 눌렀다며 꼰지름. 여기서 더 열받는게 나보고 얼마나 일했냐며 묻더니 일한지 얼마안됐다고 하니까 관리자가 하는말  알한지 얼마 안됐으면서 편법을  쓰냐고 지랄함.
Ps;근데 바쁠땐 대부분  +버튼 누르면서  일함.
하나 더 이 세명이 모두 아는 사이임.
14센터  같잖은 걸로 지들이 뭐라도 되는줄 알고 산규들이나 만만하게 보이는 사람들한테 텟새 장난아니게 부림.
그래봤자 지들도 계약직주제에,  암튼 별의별일 다 있으니까 일 가실분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