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아르바이트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아르바이트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싱글벙글 현재 한국 트로트 원탑인 임영웅 작년 수익 ㅇㅇ
- 외노자의 주말 중국 샤먼 한바퀴(스압) 하차차우
- 정성정성 짐캐리가 은퇴번복한 이유 댕댕이맨
- 윤상현, 국민은 개돼지 입갤 ㅇㅇ
- 네이버, 카카오 주주 있냐? ㅈ됨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VWVWV
- 尹탄핵안 불참 국힘 의원 얼굴 1면… 경향·한겨레 국장 "기록으로 남긴다 ㅇㅇ
- 싱글벙글 이탈리아의 외모지상주의.jpg 최강한화이글스
- 무장저항권 발동.jpg ㅇㅇ
- 싱글벙글 영화속 가장 멍청한 행동 TOP 5 OO
- 싱글벙글 유튜브 알고리즘.Manhwa 직무매미
- 민주당 전방위적인 압박 본격화.....jpg 민구짱구
- 싱글벙글 나치독일 성립.jpg ㅇㅇ
- 日, 43세라고는 믿기지 않는 도둑의 지능과 얼굴에 충격 난징대파티
- 연못 속 얼어가는 엘크 구조나선 소방구조대.jlg ㅇㅇ
- 오렌지주스의 제조 과정.jpg 감돌
등린이 무등산 환종주 다녀왔습니다!!
오늘은 사당역에서 출발역시 성지인지 등산하는사람들 엄청많네요쭈우우욱 이동해서무등산 도착올라가봅니다무등산 옛길 스타트눈이 어제 모악산에 얼마안왔길래음 무거운데 아이젠 놓고갈까했는데놓고왔으면 ㄹㅇ큰일날뻔..그냥 눈길입니다눈 어마어마하게많이왔네요눈이와서 뷰가너무좋네요서석대사실 서석대보고 오고싶어진 무등산진짜이쁘네요눈길따라 쭉오르니 정상입니다올라가는길에 상고대 정말이쁘네요정상찍고새로열렸다는인왕봉으로갑니다여기는 진짜 미친듯이 춥습니다소백산칼바람 경험해보진 않았지만이런느낌일거같네요..군부대 시설 지나서 인왕봉 도착입석대? 서석대? 환종주를 향해이때까지만해도 할만하네 했습니다장불재, 대피소? 도착이러고 다시내려가는데 여기부터가 올라갔다 내려갔다엄청나게 긴코스네요.. 제일많이걸었습니다중간에 백마능선 이쁘구요무슨 돌규봉암? 이였나뒤에 돌지형이랑 어우러지게 이쁩니다부처님? 상 이 돌도 이쁘구요이후부터 뷰도없는 미친 4키로? 길입니다여기부터 그냥 오르막 내리막길은 평이한데 나무 부러진게 많네요이래서 길 없는줄...눈이많이왔나봐요꼬막재왜 꼬막재지여기도 딱히 볼건없네요드디어출구가보입니다무등산 잘다녀왔습니다잘다녀왔습니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o1 pro에게 대학생 수학경시대회 풀게 하기
대수경 = 대학생 수학경시대회kmo 등의 수학경시대회는 보통 고등학생 이상까지만 (즉, 대학 수학을 배우지 않은 사람만) 참가가 가능한데 대수경은대학 수학 교육을 받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수학 경시대회kmo 등 중등 수학경시대회보다 더 어려울 거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은 중등교육과정이랑 고등교육과정을 둘 다 비슷한 정도로 알고 있다는 가정 하에 더 높은 지적 능력을 요구하지는 않고, 보통 2-3문제 정도만이 발상적으로 어려운 문제가 출제되긴 함그래도 역시 대한수학회에서 수학 교수님들이 출제하는 문제인 만큼 퀄리티는 좋고 수학 능력을 평가하기 좋음2023년도 문제---------------------------------------------------------------------1번은 극좌표에서 적분으로 넓이 구하는 문제고, 미적분학 같은 데에 연습문제 정도로 나올 만한 문제임과학고 학생들은 2-3학년 때 배우고, 이공계 대학교 1학년에서 배울 정도로 쉬운 문제1번 : 정답 (2분 25초)--------------------------------------------------------------------2번은 간단한 개념 문제그냥 고윳값과 고유벡터 정의만 알면 풀 수 있는 문제고, T^2 (A) = A 인 거 이용해서 characteristic polynomial 로 서술해도 됨2번 : 정답 (38초)----------------------------------------------------------------------3번은 계산 문제로, theta'(t) 를 계산해서 부호만 판별하면 됨3번 : 정답 -------------------------------------------------------------------------------4번은 정수를 어떤 정수들의 합으로 표현하는 방법의 수에 관한 조합론 문제언뜻 봐서는 뭔가 점화식 같은 걸 이용할 것 같지만, 사실은 생성함수를 이용해서 구할 수 있다는 방법이 알려진신기한 문제임이 문제처럼 n을 {1, 2, 4, 8, ...}의 원소들의 합으로 나타내는 방법의 수를 구할 때(1 + x + x^2 + x^3)(1 + x^2 + x^4 + x^6)(1 + x^4 + x^8 + x^12)...라는 식을 전개해서 x^n 의 계수를 보면 된다는 뜻생성함수 발상해낸 것까지는 좋았는데, 처음엔 답을 이렇게 적었길래 더 간단한 형태로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라고 함이후 생성함수 변형한 식에서의 x^n의 계수는 i + 2j = n 을 만족하는 (i, j) 순서쌍의 개수라는 걸 알아내서 정답이미 좀 알려진 테크닉이긴 하지만, 처음에 답을 저렇게 쓰고 이후에 고친 걸 보면 풀이를 어디서 그대로 베껴온 게 아니라스스로 발상해냈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 싶음4번 : 정답 ---------------------------------------------------------------5번선형대수학 eigenvalue 관련 문제(1)번은 이미 잘 알려진 정리이고, (2)번은 그걸 응용해서 증명하는 문제근데 이새기 왜 갑자기 영어로 대답함?(2)번 증명할 때 처음에 증명에 오류 있길래 다시 하라고 함두 번째 시도에서는 (BA-I)^2 = 2(BA-AB) 로 변형하고, trace=(eigenvalue의 합) 까지 생각한 건 좋았는데,eigenvalue 제곱합을 구할 때 eigenvalue가 복소수일 수도 있는데 이게 항상 0 이상이라고 생각해버림.(켤레복소수끼리 제곱합을 구해도 0보다 작을 수 있음)대충 읽으면 맞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틀린 내용이고, 실제로 이 논증과정이 올바르지 않다는 반례 행렬을 찾을 수도 있음.아무튼 아직까지는 이 정도 깊이(수학과 학부 과정) 에서 발생하는 환각은 내부 검증 과정에서 놓치는 듯함이후 힌트 주면서 다시 시도해봤는데도 실패5번 : 오답 (증명 과정에서 오류)-------------------------------------------------------------------------------------------------6번은 정수론 문제로, 식이 좀 복잡해 보이지만 사실은(2023과 서로소인 수 x) x (2023과 서로소인 수 y) = (2023과 서로소인 수)가 된다는 것과, x가 고정돼있을 때 y를 변화시켜가면서 더하면 결국 우변은 2023과 서로소인 수가 전부 한번씩 나온다는 걸 이용하면 쉽게 풀 수 있음그리고 그걸 잘 캐치해내고 식까지 완벽하게 쓴 후 합을 잘 구함. (채점자가 누구라도 만점을 줄 수준)그냥 패턴을 파악해서 푼 거 아니냐? 라고 하면 그건 그렇지만,이 정도 응용문제에서 만약 인간이 수식까지 완벽하게 쓰고 계산실수 없이 답을 잘 구해냈다면누구라도 그 인간 보고 "잘 이해했구나."라고 할 거임.이걸 1트만에 잘 풀었다는 건 언어모델임에도 신기하게 이런 수학적 지식들을 잘 "이해하고 있다"는 뜻6번 : 정답 (1분 19초)------------------------------------------------------------------------------7번은 맨 위 사진에 나와있지는 않은데 이 문제양변에 로그를 씌우든 네제곱을 하든 변형해서 테일러전개식을 쓴 후에, 복잡한 계산과정과 수학적 귀납법 등을 동원해서 a_n이 음이 아닌 정수임을 보여야 하는 문제언뜻 보기는 쉬워보이는데 괜히 7번 문제가 아니듯이 계산과정이 꽤 복잡하고 중간에 수학적 귀납법에서 귀납가정도 잘 써야함.처음에는 a_n 을 그냥 막무가내로 계산 노가다로 구하려고 하다가,좀 복잡한 식 나오니까 "음 이건 자명하진 않은데 보통 이런 합 구하다보면 전부 다 날라가서 정수됨ㅇㅇ" 이 ㅈㄹ 하고 앉았음ㅋㅋㅋ좀 더 엄밀히 계산하고 계산과정 보여달라고 말하니까 접근 방향 바꿔서 잘 쓰긴 하더라근데 이후에도 점화식은 잘 썼는데 계산 과정 틀리고 논리 전개도 틀리길래 한 3번 정도 바로 잡아줌4트째에 성공7번 : 정답 (4분 8초, 4트)------------------------------------------------------------------결과 : 7문제 중 5문제 1트만에 정답, 가장 어려운 7번 4트째에 제대로 풀어냄결론 : 아직 계산 말고 증명 같은 부분에서 조금 복잡해지면 논리 전개에서 실수를 보일 때가 있음특히 부호 판별을 좀 헷갈려 하는 것 같고, 내 생각엔 "그럴 듯한" 증명을 써놓으면 검증 모델이 제대로 검증을 못 해서못 걸러내는 게 아닐까 싶음그래도 수능~대수경 수준까지의 문제들은 어느 정도 잘 푸는 것 같고,진짜 창의적인 발상이나 복잡한 사고를 필요로 하는 IMO나 Putnam 급은 아직 무리가 있지 않나 싶음그래도 4o 나온지 반년, o1-preview 나온지 3개월 정도만에 이 정도면 정말 성장속도가 말이 안된다고 생각함갠적으로 AlphaGeometry 가지고도 한번 테스트해보고 싶은데 걔는 자연어가 안 돼서 너무 피곤하더라...
작성자 : AMI고정닉
日, Lv999 오타쿠들 집난 난동... 굿즈 쟁탈을 위한 대소동
[시리즈] 일본인의 양심 시리즈 · 일본인의 양심, 무인점포편 (치바현 야치요시) · 일본인의 양심, 슈퍼마켓편 (사이타마현) · 일본인의 양심, 한국식료품점편 (효고현 고베시) · 양심적인 일본 사원이 큰 돈을 벌 수 있던 이유 · 일본의 양심적인 병원이 단기간에 16억을 벌어들인 비결 · 일본인의 양심, JR큐슈편 · 일본인의 양심, 무인 옷가게편 (오사카시) · 일본인의 양심, 화재경보기편 (오사카시) · 일본의 황당한 도둑... '이것'만 노출하고 불법침입 · 일본 근황) 하다하다 '교자'까지 훔쳐가는 일본 · 충격! 스시녀는 어떻게 20억을 등쳐먹었나... 일본사회 대혼란! · 양심적인 일본 유명 장어집의 비밀 (feat. 고향납세) · 일본 근황) 지진 성금까지 훔쳐가는 일본... 이해불가한 그의 양심 · 노인 등쳐먹은 일본 국가대표 선수... 한국 카지노에 탕진 · 일본근황) 동급생한테 93만엔 사기당한 日초등학생 · 日, 또 원산지 속인 고향납세 답례품 논란... 브라질산을 국산으로 속여 · 양심적인 일본인이 신사를 참배하는 방법 (가가와현) · 일본근황) 고기 십수만원 어치를 훔쳐간 스시녀 · 日, 소방단 발전기 49개를 훔쳐다 판 스시부부 체포 · 충격! 혈세 23억엔을 해쳐먹은 일본 의원의 양심 (코로나) · 일본인의 양심, 요양보호사편 (도쿄 스미다구) · 일본인의 양심) 소고기 1팩이 겨우 870원?! 뒤에 숨겨진 충격반전 · 일본인의 양심, 라멘 가게에서 선풍기를 훔쳐간 스시남 · 일본인의 양심, 트레이딩 카드를 상습절도하는 찌질한 스시남 (오사카) · 양심없는 日유명 사립대, 가짜 서류로 수업료 등 부정 징수하다 적발 · 열도의 흔한 기부방송... 日방송국장이 10년간 기부금 착복하다 발각 · 열도의 흔한 신사참배... 갓파男의 기이한 행동 · 일본근황) 가난한 일본... 옷 살 돈이 없어서 코인 세탁소에서 절도 · 충격! 한국-일본 오가던 日여객선 침수 사실 숨기고 운행하다 발각 · 유명 샤브샤브 가게, 지방이 90% 넘는 고기 제공해 논란... · 日, 고속도로에서 시비 걸면 신용카드를 만들 수 있는 신기한 나라 · 양심없는 양로원, 임금체불에 직원 집단 탈주하자 노인 방치해 논란 · 日, 거대한 스시녀와 똘마니 2명이 구제샵을 습격... 순식간에 털려 · 日해자대, 허술한 계약 때문에 잠수함 충전료 과다 지불... 방산비리? · 日, 실존하지 않는 대학에 재학중인 수상한 남대생 체포 · 日, 이웃 밭에서 파 150kg 훔친 농부 체포... 잇따르는 절도사건 · 日, 노래방에서 7시간 무전취식 20대 스시녀 체포 · 日, 수십만원짜리 기타들을 훔치고 다니던 도둑男 (도쿄) · 日해경, 어머니가 돌아가셨다고 거짓말하고 휴가 쓴 직원 징계 · 日공무원, 구내식당 식권을 무단 카피해 사용하다 적발! · 日여성, 인천공항에서 폰, 카드 훔치고 무단 결제까지... 징역 6개월 · 日, 무인식료품점 상습절도 욕심쟁이 도둑의 최후... 숨겨진 반전은? 자칭 세계에서 민도가 가장 높다는 쪽몬징들 이번에 이케부쿠로에서 있었던 어떤 이벤트에서 그토록 자랑하던 민도 판타지의 민낯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는데 무슨 일일까? 지난 11월 30일 도쿄 이케부쿠로의 지하통로에 길게 늘어선 줄 누계 550만부를 돌파한 대인기 만화 '야마다군과 LV999의 사랑을 하다'의 신간발매기념 광고 행사가 있었기 때문이었음 찾아보니까 진짜 저런 만화가 있긴 한데... 제목부터가 너무 JAP스러운듯 쪽몬징들은 저런 게 좋아? 통로에 있는 거대한 포스터에 굿즈를 붙여놓고 지나가는 사람들이 떼어갈 수 있도록 한 평범한 광고 행사였는데 굿즈 종류는 2종, 1인당 1개씩만 가져가도록 정해놨다고 함 그런데... 소리지르며 몸싸움을 벌이는 건 기본이고 굿즈를 들고 튀는 놈들까지 보임 심지어 1인 1개로 정해진 굿즈를 뭉터기로 들고 도망가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 룰을 무시하는 쪽몬징들로 아수라장이 된 현장 안그래도 사람이 많아 복잡한 행사였는데 갑자기 와~ 하는 소리를 지르며 나타난 놈들이 대기줄을 무시하고 바로 포스터로 직행한 뒤 굿즈를 싹쓸이하고 튀어버린 것 ㅋ 관계자의 제지나 다른 이들의 항의 따위는 가볍게 씹어주고 뻔뻔하게 털어가는 쪽몬징들의 양심이 인상적임 분노에 찬 스시년의 히도이 3연방 그러나 효과는 없었음 ㅋ 이 사건으로부터 며칠 후... 온라인 판매사이트에 올라온 대량의 굿즈들 2장을 세트로 묶어 5000엔 전후에 판매하고 있었음 사실 지난달 25일에 같은 광고 행사가 한 차례 있었는데 그때 굿즈를 받아간 사람들이 온라인 상에서 고가에 거래를 하는 경우가 있었다고 함 아마 그걸 보고 두번째 행사에서는 아예 다 털어가서 판매하기로 결정한 집단이 있었는 모양임 Lv999 오타쿠들에게 영혼까지 탈탈 털린 초심자 오타쿠들은 향후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주최측에 대책을 요구하고 있다는데... 니들 수준에 그게 되겠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딴 종이쪼가리를 5천엔에 사고 파는 정신나간 오타쿠들답게 그냥 그러려니 하고 받아들여 ㅋㅋㅋㅋㅋ 일뽕 = 오타쿠 = 쪽발이 = 정신병 이건 공식이다 외워두자
작성자 : 난징대파티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