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광주광역시에 살고있어요 
알바도 몇백군데 넣어도.. 다떨어졌어요.. 이유를 모르겠어요
전 대부분 신입이나 초보자 가능인곳에 넣는데 
아주간혹 면접 통과해서 교육하루 받기도 하는데.. 교육하루하고 4~5시간? 무급으로 굴리고 
떨어트려요 떨어진이유가 뭐냐고 물어보면 
 대부분 이런 답변이 와요 아무리초보여도 기본적인것도 모르는데 알려줘야 한다고 가르치기 어려울거같다고.. 하는데.. 초보니까 초보인거 감안하고 교육나오라한거 아닌가 싶기도하고.. 
이렇게 답변주는데라도 있지만 떨어졌는지 붙었는지 결과 통보해준다하고 안해주고

편의점? 어? 딱한번 붙은적있었는데 시급 5~6천원? 이었던거같은데 처음에몇일은 해보려다가도..
점점 시키는일이 늘어나고 내가 돈 비게 계산한것도 아닌데.. 하.. 3일인가 4일인가 일하고 아무리봐도 영아닌거같고 최저시급조차도 안주는거가 짜증나기도 하고 아니 적어도 최저는 줘야할거아니야.. 그리고 .. 3~4일 일한거도 한 1주일 있다가 들어왔나 그랬는데 

시급 5~6천원? 내가 그림그리는게 그것보다는 많이 벌겠다.. 
( 그림 빨리빨리 그리는편 ) 

그리고 가장큰문제는 신입 or 초보자 구한다는글 가서보면 신입(경력) 이거나 전화해보면 경력직 신입을 구한대!
고딩때 알바하려고 할때는 너무어려서 안된대 나이 더먹고오랬는데 
20살 딱 어른되서 다시 알바넣으면 또 어려서 안된데

21살 - 이때는 좀 간간히 연락들이 오기는했어.. 면접까지만.. 간혹 교육도 했었는데.. 다 무급으로 교육 굴리고 떨어짐 
( 나중에 친구한테 들은건데 교육도 사람쓰는거라 돈은 받아야한다고 하더라고 아닐수도있지만 나는 그렇게 들었어 )

22살- 현재.... 씌 .. 뭔... 알바를 구하려하면 경력도없어요 ? 아니면 난 타일일이나 도배 페인트 같은걸 하고싶어 
근본적으로 하고싶은건 타일이나 도배 페인트인데.. 뭔놈의 여자는 안구한데.. 이해못하는건 아닌데 
남자도 10명중에 9명은 튄다는데.. 짜피 튈거같으면 여자도 기회는 줘야하는거 아닐까? 
여자중에도 10명이 다튈지 9명이 튈지는 모르는거잖아.. 

요즘에는 쨋든 시멘트같은거 맨몸으로 나를수있으면 여자도 뽑아준대서 50kg짜리아령으로 드는거연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