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쿠2 출확 존나 안줘서 31센 신청 햇는데 출확 줘서 첨으로 갓다옴.

집에 와서 씻고 후기 남기는 중 ㅇㅇ

신규 인원중에 부쿠2 인원 다수 포진, 거의 향우회 수준

신규 교육 받고 현장 투입되서 30분정도 포장 깔짝하다 7시에 밥먹고 8시부터 다시 일하는데 

9시반 무렵부터 갑자기 물량 급 감소

첨부터 끝까지 계속 계란만 포장함, 계란밖에 없는줄.

10시 무렵부터 ㄹㅇ 시간 존나 안가기 시작, 대놓고 노는데도 캡틴들 뭐라 안함

오히려 파란조끼 입은 관리자가 오더니 할거없으면 챔버내에 노래 나오니까 노래감상이나 하라 그럼 ㅋㅋ

기존사원들, 계약직들?? 은 뭔가그래도 깨작깨작 포장 하던데 그마저도 12시 반 되니까 마감 끝낫다고

주변정리하라 그럼. 그떄부터 그냥 놀자판, 챔버안에서 대놓고 앉아서 조는 사람 보고 충격 먹음

나도 부쿠2 출신 사람들이랑 존나 수다 떨다 옴

내일도 출확받긴했는데 ㅅㅂ 갈지말지 고민중이다.. 시간이 너무 안가,,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