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원래 호기심 많아서 이거저것 다 건드려 봄 그래서 신선 일반

다양한 공정에서 다양한 일 많이 해봄 웰컴데이도 4번 했다.

센터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음 참고 정도만 해

s티어: qc(신선) 

 일반에서는 단기있는지 모르겠는데 신선에서 경험은 보통 재고확인 정도임 

신선에서 일이라서 상한거 있는지 이런거 확인도 하라고는 하는데 상태 진짜 안좋다 이런건

단기한테 배정을 안해주고 안시킴 생각보다 시간 잘감 그리고 급여가 지게차 급여처럼 일당이 더 쎄다.

a티어: icqa(신선,일반) ib(진열 일반,냉장),파지

icpa신선은 보통 유통기한 확인 일반은 재고수량 확인 정도 였음 그냥 개꿀 생각보다 시간 잘감

ib 진열은 신선이 자리도 많고 덥지도 춥지도 않고 좋음 

진열 자체가 시간압박이나 물량 압박이 적어서 천천히 하면됨

많은 수를 하는거보다 오류 안내고 정확하게 하는걸 더 중시

냉동은 쉬는 시간이 있어서 흡연자들한테 좋고 시간도 잘감

하지만 춥고 건강에 좋지 않음

파지는 처음온사람 진짜 ib일 없을때나 사람 너무 많이 뽑았을때 하는데 

걍 개꿀 보통 고정으로 하는 사람은 딱 봐도 정상이 아닌거(장애,중년이상 노인) 같은 애들 시킴

b티어: ob (포장,집품)

포장이 좀더 쉬움 몸에 무리갈 경우가 없고 마감이후 일 없음 

집품은 냉동은 위 진열이랑 장단점이 같음 그냥 집품이 딱 쿠팡에서 돈받고 일하는 평균정도의 노동강도임

c티어: 허브(일반)

대부분 분류기 때문에 늘 물량 많고 바쁘지만 시간 잘감 

특별히 몸을 많이 쓴다 이런건 없음

워터도 크게 힘들껀 없고 테트리스는 대부분 쌩초보한테는 잘 안시킴

분류가 없는 센터도 2인또는3인 1조에 물량대비 노선이 많이 나눠지기 때문에 

생각보단 할만함 

f티어: 각종 딜리버리 워터

워터는 케바케가 큼 이왕이면 일반센터 ob워터가 인원수가 많아서 평균적으로 할만하고

신선센터 ob워터는 더 힘든 경우가 많음 

신선센터 ib 워터는 딱 위 공정 사이 정도의 힘듬

워터는 가끔 꿀 공정들에 물량없는 날 걸리면 좋지만 평균적으로 보면 나는 워터 할꺼 같음 그냥 허브감

그냥 안하는게 좋은 공정: 허브(신선센터).ib 워터

일반적으로 신선센터 허브는 분류가 없기 때문에 테트리스만 존나 하는데

테트리스 자체가 어려운게 아니라 체력적으로 일반센터보다 물량이 많아서 힘들고

 고인물,계약직,관리자 3종 세트로 지들끼로도 물건 두면 막 위치 바꾸고 난리남 ㅋㅋㅋㅋㅋ

일반센터에 비해 인원도 적고 막 도와준다 이런분위기도 적은데 파트너 잘못만나면

일반 허브도 힘들어지고 짜증나는데 신선은 그냥 답없음 

 ib워터는 케바케가 그냥 너무 커서 안하는게 좋음

조금 편한날은 자키질좀 하면 끝이지만 나는 진짜 한여름에 혼자 3개층 카트 파레트 몇백개 다 한적도 있을 정도로

그냥 답없음 아예 파레트 진열은 생각보다 시간도 잘가고 편하지만 하차나 딜리버리 잘못 걸림 그냥 죽어난다.

내가 유일하게 조퇴한 공정임

마지막 워터만 하는게 짜증나는 단기에게 팁 준다.

한 두시간 해보고 진짜 일 너무 힘들면 공정 바꿔 달라고 관리자한테 말해라 바꿔준다.

안 바꿔주고 그냥 가라는 관리자 있음 그냥 알겠다고 하고 조퇴한다고 해라

조퇴사유에 머 대충 공정이 힘든거에 비해 혼자하고 손목 무릎이 아파서 공정교체를 요구했지만 거절당하고 조퇴하라고 해서 조퇴함

이렇게 적어라 그 캡틴 보는 앞에서 

조퇴는 니들 출확에 한번한다고 해서 영향 1도 없다 위 방법은 내가 직접해보고 쓰는거다.

나는 그다음부터 그 센터 공정가면 워터 절대 안시킨다. 관리자들도 나 다 알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 

출확 영향 없고 저러고도 잘만 다님 대부분 자기들도 알고 나도 알거든 힘든고 사람 없는데 힘든거 짬처리 한거

다른 공정도 해보면 재미있긴 한데 그냥 자기가 하는 센터에 공정이 할만하다 싶음 

옴겨다니지 말고 그것만해라 그게 꿀공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