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배치 레일워터 레일다운 기프트 토트쉬프트

캠프소터워터 허브 직상 직하차

예전 빡셌던 모든 공정들 2017년부터 다 해본 사람으로써

지금 하는 모든 워터공정들은 옛날보다 쉬워짐

무슨 지들이 집품이나 포장보다 힘든줄 착각하는데

그때부터 해왔던 사람들이 보면 어이없을뿐임

지금 워터는 사람도 존나 많고

그때처럼 존나 뛰어다니는 사람도 없고

토트 3개씩 나르면서 뛰어다니는 사람도

3단카트 6개씩 끌고 다니는 사람도 없음

레일워터도 다 선풍기 설치되어있고

물량 분산되서 예전보다 치는 파레트양 자체가

그냥 10분의 1로 줄었음

예전엔 10배의 양을 1명이 했는데 지금은

10분의 1을 한 명이나 2명이 교대하가면서 함

예전이 낫다고 내가 부심부리는게 아니라

니들이 집품이나 포장보다 자기들이 더 빡세다고

부심에 쩔어있길래 일침갈기는거임

참고로 주간 7~8만원 시절에 여름에 일당 13만원 받고

호법 부천 덕평 인천 여러센터 동탄 등등 개빡센

개 물량 터지는데 워터나 허브에 투입되어서 일했고

여름지나고 투입조 해산하면 그대로 덕쿠가서 출고 워터로 일했음

어디서 예전에 워터 힘들었단 소리듣고 지들이 지금 하고 있는

워터도 존나 힘들다고 착각하는데 예나 지금이나 걸음수 존나 많은

집품이 오히려 걸음수는 더 많고 신규센터들은 대부분 안전화 필수착용이라

더 빡셈

좀 워터 힘들다는 개소리좀 집어치고 

반박하고 싶으면 니가 지금 하고있는 센터의

어디 워터하고있는지 말해 이 븅신새끼들아

올해 여름 3달동안에도 3~5만원씩 더 받으면서

쿠팡 투입조로 온갖 센터에 

워터랑 허브 터진곳들 투입되서 하루죙일 일해왔으니깐

내가 모르는 센터는 없음

아가리 처 나불대는 순간 바로 팩트로 처발라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