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존나 고임
물류센터 장점이 당일지급. 원하는타임에 경쟁률 0에 수렴. 딱 이거 두갠데 일단 존나 신청할때마다 반려존나뜸.
그리고 신규자체가 얼마 없더만 내가 딱 2번 가봤는데 관리자들도 신규라는걸 간과안하는듯. 신규가 나 혼자임. 거기 사람들 알아서 ㅈㄴ 다함.  일설명도 안해줌. 일뿐만 아니라 걍 싹다 방치임. 얼타니까 얼탄다고 꼽주더라 씨발 ㅋㅋ  ㅈㄴ 병신같은게 내가 내타임 끝나고 동선 몰라서 다음타임  출근하는 사람들이랑 껴져가지고  관리자한테 여기 3센맞음? 이런식으로 물어보니까 내이름 물어보더니  다른사람이랑 착각했나 다시 일하러 보내려고 하더라 중간에 다른 관리자가 제재해서 나왔음.

2. 여초 (남녀차별심함)
요새 사람들 인권올라서 물류센터도 안전교육 시키는건 이해함. 근데 쿠팡은 뭔 시바 관심도없는 성희롱교육 존나 해대냐.  다른 물류센터는 건강중요성. 레일 조심해라. 이런거 위주로 교육하는데 쿠팡은 뭔 성희롱교육시간이 젤김 시발 ㅋㅋ 남자니까 일단 출고워터? 그런식으로 힘든 곳만 보내려고 하고 ㅋㅋ 아니 걍 선착순으로 받으라고 시발 ㅋㅋ 쉬는시간에 아줌마들 테이블 장악해서 노가리까고   쿠팡갤은 아이디 있는 사람만 글작성가능이고  딱 여초특임.  다른 처우는 좋긴한데 딱 페미집단 이런느낌이라 일하기가 ㅈㄴ 띠껍다. 걍 쿠팡 여자만 뽑고 지들끼리 일하면 좋을거같음 그럴 가능성은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