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드세게 태어난 새끼들은 죽어야 끝난다

ㅇㅇ(115.41) 2024.11.22 15:15:02
조회 29 추천 1 댓글 1

군인 경찰 한 20~30년 한 새끼들이나


딱 얼굴만 봐도 존나 성격드셀거 같고 지랄같은 성격 있잔아


남자나 여자나


딱 보면 느껴지잔아


이런건 그냥 죽어야 끝남



뭐 요즘 방송보면 성격 불화 부부 연인 이런거 많이 나오는데



백날 뭐 대화니 솔루션이니 절대 안고쳐짐



이새끼들은 "힘의 논리" 이거 말고는 없어서


그냥 상대가 지가 꼼짝도 못할 정도로 매우 강해야 


"힘의 논리" 상 지가 약자니까 숙이고 들어가니까


평화가 유지되는것 처럼 보이는거지



절대로 지가 봤을때 지보다 힘이 약하다고 생각하는새끼하고


그 어떠한 합리적인 대화도 불가능함


왜그런지암?




"짐승" 으로 태어났고


"짐승" 으로 살려고 태어났고


"짐승" 으로 죽으려고 애초에 존재하기 때문임



여기에는 그 어떠한 이유도 변명도 필요없다


그런 그런 짐승인거니까



이런새끼들은 그냥 진짜 딱 죽어야 끝나


나이가 50 60 70 80 90 똑같다



생각해보면 아무리 드센 직업인 경찰 군인같은 좆같은 직업이라도


태생이 좀 유하고 착한새끼들은 또 경찰 군인 이런 좆같은 직업 50 60 까지 했어도 또 말이 통하거든



또 태생이 동안인 새끼들은


군인을 30년했어도 또 존나 동안이고 전혀 군인같지가 않거든



그냥 모든건 타고 나는거야



여기에 인간이 뭐 이렇고 저렇고 할 이유는 없다



그냥 다 태어날때부터


뱃속에서 남자 여자 정해지듯이



다 정해지는거다



어릴적 심리상담 이딴거 다 좆같은 좆소리다



그냥 부모 자식 사이가 안맞다?

그냥 안맞는거야


그냥 원수로 태어난거야



그렇게 태어난걸



진짜 서로 잘 맞는사람은 지하철에서 딱 1초만 봐도 서로 끌리고 맞는다


그리고 대화를 하면 술술 잘풀리고 서로 행복한거야



1초만봐도 10년이 지나도 기억이 남고 그 강렬한 감정과 느낌이 고스란히 전해지고 전율이 올라온다


10년전인데도



이게 뭐 인간의 일개 논리 말장난으로 설명이 되는 부분이냐?

추천 비추천

1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손해 보기 싫어서 피해 입으면 반드시 되갚아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8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6156411 쿠팡계약직 게속 빠꾸먹는거면 쿠팡에서 블랙 당한거임? [4] ㅇㅇ(211.241) 11.22 135 0
6156410 날씨 춥다는데 출취해라. [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2 80 0
6156409 진짜 쿠팡만 고집할 필요가 없다 [3] ㅇㅇ(121.168) 11.22 104 1
6156408 조선놈들은 왜 목소리크면 이기는줄아냐 [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2 47 1
6156406 혹시 알바하려면 대부분 카카오톡 필요함? [12] 아갤러(223.38) 11.22 74 0
6156404 하 ㅆㅂ 물류 처음 가는데 나이키 어떰? [3] ㅇㅇ(211.36) 11.22 66 0
6156400 양말 포장같은데 일급이 14만원인데 진짜인가 [1] 아갤러(121.150) 11.22 80 0
6156398 쿠순이들중에서 아갤러(61.98) 11.22 98 0
6156396 쿠팡 계약직으로 1년 6개월정도 다녓는데 [2] 아갤러(220.79) 11.22 190 2
6156395 일란 머스크랑 저크버그 사상채고의 현피도 아니고 인서울 지잡대랑 연새대랑 아갤러(58.228) 11.22 22 0
6156393 왜 출근 안하면 몸이 근질근질 하냐? [1] 아갤러(121.135) 11.22 47 0
6156392 연고대도 매년 3천면 자퇴 예비 의사러쉬인데 ㅋㅋ 인서울 상위권 대학 아갤러(58.228) 11.22 24 0
6156391 인서울상위권 대학이니? ㅋㅋㅋㅋㅋ 풋 까라면 못깐다 쟤 [1] 아갤러(58.228) 11.22 42 0
6156390 혼자 술먹는게 알콜중독 전조증상이라는데 심각한건가... [2] ㅇㅇ(223.62) 11.22 57 0
6156389 상온센터는 옷 거는 데가 없나보네 ㅇㅇ(223.38) 11.22 38 0
6156388 오늘도 짝쿠순이봄.. [3] 아갤러(223.39) 11.22 188 0
6156387 여기가 만남의 광장도 아니고 [1] 아갤러(118.235) 11.22 78 1
6156386 전기기능사 존나 쉽네 한달만에 바로땀ㅋㅋㅋㅋㅋ [5] ㅇㅇ(211.36) 11.22 92 0
6156385 오후조는 적응이 안되서 꺼리는 사람있냐 [3] 아갤러(1.242) 11.22 96 0
6156384 여기 전라광주 다니는사람 없냐 [3] (211.118) 11.22 65 0
6156383 칠쿠 슬슬 물량주나보네 [2] 아갤러(39.7) 11.22 125 0
6156380 고양쿠팡이 출확 잘줘? 아갤러(118.235) 11.22 64 0
6156378 쿠팡 욕하면서 아갤 기웃거리는 애들이 젤 한심함 ㅋㅋ [2] 아갤러(115.139) 11.22 60 0
6156377 이번 주말은 다 숏타임으로 갈래 ㅇㅇ(223.38) 11.22 41 0
6156375 3일 연속 반려 시발 아갤러(58.230) 11.22 60 2
6156374 쿠팡에 군복입고 가는게 훨씬 좋은듯 병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2 42 0
6156373 14센터 허브 가본사람? [1] 아갤러(175.207) 11.22 53 0
6156371 근데 한녀들 생긴거 다 자세히 안봐도 못생긴년 개 많더라 [1] 아갤러(223.38) 11.22 71 1
6156370 누군지 까면 아갤러(118.235) 11.22 55 0
6156369 동쿠 신규 기준 [5] 아갤러(39.7) 11.22 96 0
6156367 반려엔딩보단 낫노..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2 46 0
6156366 못생겻다고 통피 바꿔가면서 아갤러(118.235) 11.22 41 0
6156365 컴퓨터에 2백쓰고 배그중 ㅇㅇ(211.36) 11.22 29 0
6156364 오전보다 오후가 출확 잘 되나요? 살려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2 40 0
6156363 오늘도 인천4센터 사람 존 나 많은가보네 ㅋㅋ 아갤러(223.38) 11.22 82 0
6156361 쿠팡에 이정도 마기꾼 흔함? [8] ㅇㅇ(121.168) 11.22 200 1
6156359 14시간씩 근무 하던 곳에서 쿠팡왔더니 천국임 [4] 아갤러(118.235) 11.22 67 0
6156358 남자가 입고 처음 가면 진열 시켜줌? [1] ㅇㅇ(211.234) 11.22 59 0
6156357 하루종일 념글 통피랑 싸우는 반고닉 캡틴 몇센임? [27] 아갤러(223.38) 11.22 143 2
6156356 시부레 좆나쳐먹어서 소화 좆도안되노 [4] ㅇㅇ(175.210) 11.22 45 0
6156355 31센 출고 입고 어디가 더 사람많냐 [1] 아갤러(106.102) 11.22 59 0
6156354 쿠팡 개새끼들 출확 계속 안주네 [1] 아갤러(118.235) 11.22 97 0
6156353 못생긴년이 이기적이고 배려도없음 ㄹㅇㅋㅋ [4] 아갤러(223.38) 11.22 168 14
6156352 한번 더 보내니까 이번엔 읽씹함 없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2 79 1
6156351 이 시간에 내일 나오라고 [2] 아갤러(1.240) 11.22 60 0
6156350 수도권 쿠팡센터 대규모 센터 3대장... [1] 아갤러(118.235) 11.22 200 3
6156348 반려 줄거면 빨리줘라... [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2 108 0
6156347 쿠팡 헬퍼 리더 월급410만원 입사보너스150만 준다던데 [2] ㅇㅇ(121.168) 11.22 113 0
6156346 쿠팡에 못생긴년 존나 많아서 짜증난다 [1] 아갤러(223.38) 11.22 88 2
6156345 내년 부 터 쿠팡 시급 오른다는 카더라가 있던데 [3] 아갤러(115.139) 11.22 168 1
뉴스 DAY6 도운, "남다른 애착이 가는 곡은 '예뻤어', 듣자마자 눈물이 났다" 디시트렌드 11.22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