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가 있으면 진짜 아무것도 창피하지 않고, 두렵지 않음

목표가 있는 한 쿠팡은 수단에 불과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뭐라하든 비웃든 아무 신경안쓰임.

만약 자기가 성공한 요식업 사업가가 꿈이고 목표다.

그 꿈을 쿠팡에서 돈을 모으고 있다면

만약 자기가 배우가 목표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한 과정으로 쿠팡에서 생활비 벌고있다면

등등등

이렇게 목표가 있다면 하나도 안창피함.

왜 창피함? 나는 성공한 사업가가 될건데, 단지 음식점 차릴 돈을 모으고 있을뿐

왜 창피함? 나는 유명한 배우가 될건데.

이렇게 목표가 있으면

남들이 내 얘기한다해서 휘둘리지 않고 중심을 잡을수 있음.

오히려 반대로 쿠팡에서 남 얘기하는 사람이 더 한심해보임

고작 쿠팡이 뭐라고.

나한테는 목표를 위한 수단에 불과한 곳에서 정치질하고 힘겹게 살아가는거보면 그게 더 한심해짐

마지막으로 유명한 철학자인 괴체가 삶의 목표로 제시한 인간상임

위버멘쉬[1](독일어: Übermensch / 영어: Overman)는 프리드리히 니체가 삶의 목표로 제시한 인간상이다.[2]

있는 그대로의 모든 것을 긍정할 줄 알아서 고통마저도 자신을 성장시켜 나가는 기회로 받아들이며 외부의 힘이나 절대자에게 의존하기보다 자신의 삶에 집중하며 스스로의 가치를 창조해 내는 자.

*나무위키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