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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텃세라는게앱에서 작성

아갤러(124.48) 2024.09.20 16:27:52
조회 189 추천 4 댓글 2

뭔지 몰랏거든.

사실 그렇게 심하게 겪어본적도 없고
그냥 그렇구나 햇는데

이번년도 정먈 텃세란 텃세는 다 겪어봣는데

참 이게 ㅈ같데
안 알려주고 왜 못하냐고를 2일차부터 이야기하고
지들끼리 조리돌리고.

지들 실수는 아무것도 아닌데 지들은 스스로 엘리트고
이 험한곳을 버틴 사람들이라고 자부심 가지던데.
근데 그 엘리트라고 자부하는 인간들이 실수하는거보면 가관이고 또 그걸 책임전가함
신입한테

앞에서 대놓고 둘이서 조리돌리는건 기본이고 2일차부터 ㅇㅇ

솔직히 일은 ㅈㄴ 쉽고 어려울거 없는데
저 둘이 사람 갉아먹고 잇더라
업무 효율 떨어트리고.

근데 더 웃긴건 사장도 오픈한지 두달도 안되서 그런지
저 사람들한테 동조해서 같이 조리돌려서
사람들 내보내고 잇더라..ㅋㅋ;;

애초에 아무리 잘하는 사람도 알려줘야 잘하지
그리고 적응 할 환경을 줘야 잘하지
들어오자마자 사람을 미친새키들 마냥
들들 볶는데 일하다가도 일 업무 효율이 떨어지지

안 알려주고 왜 몰라요 라고 이야기하는곳에 누가 잘 할수있을까? 여기가 군대냐?
미친새키들 인줄 알앗고 사장은 또 그걸 못보는 바보새킨줄

또 사장이 거기에 동조해서 같이 그지랄하는데.

그러면서 왜 사람들이 매번 나갈까하고 이야기하는 사장은 뭔 생각인걸까.

사람 매일 들어오고 나가고를 한달간 반복되고
같은 브랜드 다른지점에서 최근까지 일햇던 사람도
몇일 못하고 그만둿을지경이면 말 다한거 아닌가?

사장이 젤 답답한놈인게.
저런 직원들이 지금 자기 쌩돈 나가게 만드는줄 모르고
그걸 동조하고잇다는거.

사장 지 만 손해인건데.
몇일 일하고 그먄두고 그만두고 사람들이 계속 반복하면
그냥 몇일간 일도 재대로 못배웟는데 돈은 나가고 반복인데
사장이 젤 병신임

직원들이랑 같이 어울려서 조리돌려서 사람들을
내보내고 잇으면서 왜 사람들이 계속 나가지 이러고잇으니 두달간

여기는 정말 이리보나 저리보나 답이없엇음..

몇일 일 못하고 나도 원래 그만둔 사람들 처럼 그만둿지만
진짜 답이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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