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딩때부터 힘센 애 옆에서

눈물겹게 따까리짓 부하짓 하고

그 시절 내가 볼때도 어떻게 저렇게 할수가 있지

쟤는 자존심도 없나 할 정도로 눈물겹고 보기 힘들던데

성인되고 사회생활하면서 보니까

뭐 어디 고급아파트 경비나 보안요원들 지 목숨 걸듯이 외부인 막으려고하고

어디 군대에서도 ㅈ도 아닌 새끼한테 벌벌 떨고

어느 단체서나 진짜 눈물이 날 정도로 남자새끼가 여자마냥 말투부터 앵앵 거리고 잘보일려고

꼬리 흔들면서 그 어떠한 남자로써의 가치도 안느껴지고

여자는 말할것도 없고

태생 똥개는 진짜 타고나는거더라

"향후 사회적 이익,불이익 vs 그 순간의 내 자아"

대결에서 그 순간의 내 자아가 부숴지면 , 어차피 죽기 때문에 훗날 이익 불이익은 나중의 문제잔아

태생이 그냥 진짜

짐승

"생존기계"

자아 가치관 증발

이런 사람 형상을 한 무언가들이 매우매우 많다는거임

그리고 남자는 호빠같은 호빠같이 좀 잘생기고 키도 큰데

아부 잘하고 입발린소리 잘하고 이런 호빠 스타일 같은 새끼들이

사회생활 잘하고 좋은차타고 집 비싼곳 살고 그러더라

당연히 백신도 쳐 맞았을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