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성 쓰레긴데 숨기는년들 다 임자나 상황 만난다

왜그러냐고?

여자 자체가 어딘가서 기생하거나 서포트해야 살아가는 생물이고

그게 본능이기 때문이다

이해가냐?

즉

여자 포지션 자체가 뭘 이렇게 주도하고 밀어부치는 주인이 아니라

목숨이나 밥줄걸고 승부수 띄워서 뭘 이룬 남자나 집단에 아부하면서 살아가는건데

아부하는 도중에 ㅈ같이 남자 대한게 지도 모르게 드러난다

시간이 아직 멀었으면

결혼했거나

뭐 어디 알바하고 퇴근하면서 임자 만나서 맞을수도 있고

예전 세상이였으면 확률 낮은데

지금 남자들 존나 예민하고 , 여자들이 알바자리마저 다 가져가고 그지랄하는데

뭐 여자인거 보지인거 하나로 관리직 꿰차서

알바하러 오는 남자애들한테 명령하고 그런 쾌락에 젖어서 정신 못차리다가

진짜 임자 못보고 비아냥 거리면서 쾌락 재미 느끼다가

진짜 딱 10초안에 얼굴 안와골절 전치 10주 나올수있음

이건 뭐 수술이나 합의금 문제가 아니라

여자로써의 인생은 이제 끝난거임

안와골절 10주이상은 뭐 합의금이나 수술한다고 되는게 아니거든

얼굴뼈가 다 조각나는거라서 말야

요즘 남자들 개빡쳐있고 진짜 끝까지 몰린새끼들 많고

이런 사람들한테 잘해주지는 못할 망정

이런 남자들도 다 꿈이있고 가오가있고 동생도 있고 그럴텐데

동생같은 씹년이 말 함부로하고 턱으로 뭐 지시하거나 말띠껍게 하면

어떤일이 터질지는 아무도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