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품 야간숏 뛰고왔는데 - 아르바이트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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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이란게 창피한 캡틴 어디가서 당당하게 말 못하는 직업 작성자 : ㅇㅇ

집품 야간숏 뛰고왔는데모바일에서 작성

아갤러(211.33) 2024.09.07 07:31:02

조회 218 추천 0 댓글 3

집품만 시켜주면 절하면서 한다
관리자 없이 갠플
신선센터라 한쪽귀 이어폰 끼고 집품하면 시간 뚝딱임
몰입하면 시간 빨리가는데
집품은 일이 개꿀이라 몰입해서 빨리해도 부작용도 없음

출근할때마다 숨막힘 워터 리배치 등등 ㅈ같은거 시킬까봐
진심 시급 2만원줘도 하기싫다
집오면 온몸 뻐근하고 개피곤함

여자들은 이런맘 아는자 모르는지 공정 배치할때 서로
"힘든건 안시켜" 이지랄 하고 있는데 말이라도 안들리게
해라 개ㅈ같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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