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게 더움 메자닌도 아닌데
덥다는 말 듣고 14메자닌만 하겠냐 했는데 기분나쁘게 더움
오비는 대형선풍기와 소형선풍기로 육수 뽑는데
아이비는 대형선풍기 높이 낮게해서 선풍기 직빵으로 쐬며 퍼질러앉아 진열하는 쿠줌들 역하더라
얼음물도 없는 센터 니미 오전조가 다 먹었다는데 그걸 대비도 못하나

만고의 진리 일할놈만 뺑이치고 노는놈은 논다
이런 개꿀센터 일주일 내내 나올수 있다는 학식들과 포장에 두세명씩 달라붙어 수다떠는 쿠줌들 / 육수뽑은 리배치 허브 리빈
리빈도 처음엔 두명씩 하더니 쉬는시간 끝나고보니 일하는 몇몇만 존나게 뺑이치는거같고 나머지는 진열 쿠줌들같이 조온나 느리게 하니까 덩달아 포장 쿠줌들도 쳐수다떨고

밥도 없고 물도 없고 음료수도 없고 담배피려면 11층에서 1층까지
일 강도는 쎄지않는데 그게 뺑이치는 소수의 쿠노들이 70의 일을한다면 다수의 농땡이가 30의 일을함

교육받고 내려가서 대기타다가 집품하다가 리배치하다가 자키끌다가 관리자가 끌고가서 이거저것했는데 돌아댕기며 본느낌은

저구석쪽 까오슝? 거긴 잘모르겠는데 고정단기들 끌려갔고 물어보니 포장체계가 다르다고
아이비는 그냥 개꿀임 개꿀 돼지쿠줌들 왜 살찌는지알겠다 선풍기앞에서 퍼질러앉아서 수다떨며 진열
집품도 카트 없어서 2인1카트 니밐ㅋㅋㅋㅋㅋ 집품도 설렁설렁
포장도 한 구역에 네명씩 들아가서 수다떠는 쿠줌들
리빈은 딱 셋넷만 뺑이치고 나머지는 저게 인간인가 싶을정도로 일 안함 라지쪽에서 뺑이치는 쿠순이 두세명이 라지쎌을 채우고 스몰쪽 쿠줌들은 라지로 안가려고 하더라 카트끌고가니 쏠랑 도망감
일잘하는애가 착하기까지함 토트 갖다줄때마다 감사합니당 하는 쿠순이 오늘도나오길. 워터하면서 당연한듯 빽빽대는 병신쿠줌들만 보다가 신선한 감동이었음 내쿠순이
포장쿠줌들 라지안가려고 바득바득 스몰에서 기어나오지 않고 수다떨고 오늘은 노래 왜안틀어줘 시간너무안간다 지랄쌋노
쿠재들말 들어보니 남자는 리배치 아니면 허브에서 채감=노예확정. 집품포장으로 빠지면 꿀꿀이라고
일은 안빡쎈데 인센없으면 이 사우나에 구지 갈필요가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