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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곳에서 성적인 얘기하는 사람들은 전부

미국에서온한국인(183.108) 2024.07.31 02:17:58
조회 230 추천 10 댓글 2

전과자 내지는 범죄자라고 생각한다.

대학교에 가면 크게 비중은 없지만 모든 교수님께서 이 과목 안들으면 점수 안준다~ 하는 과목이 있어.

그게 바로 교양이야. 이 교양 과목에는 말이지. 인간이 마땅히 지켜야 할 윤리와 도덕이 있어.

생각을 해보자.

너를 낳은 분은 너희 어머니야.

그런데 너는 그 어머니의 존재가 될 사람들을 그저 노리개로 생각하고 말하는 거야.

야이 씨발새끼야. 어떻게 인간이 돼서 자식을 낳아 길러줄 어머니가 될 사람들을 노리개로 생각하냐?

좀 새끼야 생각이라는 걸 하고 살아라.

교도소를 가거나 남에게 고통과 피해를 주는 살인마 강도들을 연구해 본 결과 그 사람들은 생각을 잘 안해.

윤리의식도 없고 도덕과 양심도 없어. 그들이 되고 싶은 인생의 멘토는 김정은이야.

까불면 죽이고, 남의 부인도 빼앗아 강간하고 옆에서 사람이 죽어나가도 지 뱃대지만 채우려는 미친 악마.

나는 여기에 여자를 노리개로 생각하며 글을 쓰는 놈들은 전부 이미 전과자고 범죄자라고 본다.

이치적으로 그렇게 될 수밖에 없어. 너희들 머릿속에는 생각이라는 게 없으니까

윤리를 배우지 못해서 윤리의식이 없다고 치자.

그렇다면 이 글을 본 순간부터 윤리공부를 좀 하자. 싫어?

너네 김정은 처럼 그렇게 살지? 그러면 나중에 이 세상을 떠나면 김정은 같은 애들과 함께 살게 될거야.

매일 욕하고 죽이고 싸우는 게 일상이겠지.

그리고 너는 그냥 큰 게 아니잖아. 너희 부모님이 정성과 목숨을 다해 너를 키워낸 거지, 그렇지 않다고?

목숨을 걸진 않았다고 치자. 그래도 너가 지금 살아있잖아. 너가 쿠팡에 나오기 직전까지 너희 부모님이 너를 케어하셨잖아.

너가 인간이고 사람이라면 여자를 볼때 노리개로 보지 마라. 여자는 유흥의 대상이 아니고 어떤 하나의 인격체를 키워줄 어머니가 될 사람이다.

세상에 아주 깨끗한 사람은 없어. 그러나 사람으로 태어났으니까 사람답게 살아야 하지 않겠니?

네가 여자를 통해 네 정욕을 채우려는 것을 나쁘다고 하는 게 아니야. 그건 본능이지.

그러나 네가 욕정을 채울 그 여자를 행복하게 해주고 욕정을 채우는 게 맞지 않겠어?

너는 친구가 돈 빌려달라고 하면 개 쌍욕을 하면서 치를 떨잖아?

그런데 너는 네 여자에게 욕정을 채우면서 네 사랑과 돈은 1도 주지 않으려고 하니?

누가 니 돈을 빼앗으면 너는 지구 끝까지 쫓아가 되찾거나 죽여서라도 빼앗겠지.

그러는 너는 왜 여자에게서 욕정을 채우려고 하면서 그 여자의 인생을 목숨을 걸고 책임질 생각은 하지 않는걸까?

너는 길에서 사는 고양이로 다시 태어나야 해.

집도 절도 없이 쓰레기통을 뒤지며 끼니를 연명하며 이름 모를 덩치 큰 고양이에게 여기저기 할큄을 당하고


매일 밤 수십 명의 힘센 고양이에게 둘러싸여 강간을 당하는 암고양이로 태어나게 될 거야.


너는 매일 기력이 쇠퇴하여 결국 실명도 하고 이빨도 으스러져 음식의 맛도 모른 채 하루하루 죽지 못해 살겠지.


죽기를 고대하지만 앞은 잘 안 보여 답답함은 이루 말할 수 없고 여전히 쓰레기통에서 썩은 음식을 뒤져 먹으며 그렇게 15년을 채우고 죽게 될 거야.


너는 하루에 수십 번씩 실신을 하며 살려달라고 애원을 하지만 그들은 너를 놓아주지 않을 거야.


너를 도와줄 경찰도 없고 너의 상처를 치료해 줄 병원도 의사도 그 누구도 아무것도 없어.


지금 생각을 바꿔, 네가 이타적이어서 항상 남에게 배려를 하고 손해 보는 일에 앞장서며 여자 대하기를 어머니 대하듯 해.


그렇다면 너는 이 지구보다 더 좋은 세상으로 갈 거고 거기서는 물질이 필요 없으며 생각만 하면 다 이뤄지게 될 거야.


네가 여기에 태어난 것은 항상 이기적이고 네 잇속만을 차렸기 때문이야.


그래도 다행이라고 생각해. 너는 사람이라 이 글을 읽을 수 있고 너 스스로 행동을 바꿀 수 있으니까.


한번 짐승으로 태어나면 수천 년이 지나도 인간으로 돌아갈 수 없어. 끊임없이 짐승으로 환생하며 네가 했던 행위에 대해 반성하는 삶을 살게 될 거야.


짐승의 삶에도 나은 삶이 있지.

아무리 짐승의 삶이 낫다고 해도 소통하고 걸을 수 있고 의지대로 살 수 있는 인간의 삶이 낫지 않을까?

내 말이 농담 같지?

아니 나는 사람의 앞 일을 맞추고

비둘기와 대화를 하는 사람이야.

내 말을 듣던지 듣지 않던지 그건 본인의 자유지만 결국 내가 말한대로 다 이뤄지니까 그렇게 알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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