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 7일충 단기인점, 주관적인 분석이니 참고 바란다

1. 상온센 인원 조온나 많아서 캡틴 얼굴보기가 힘들다

 신선센 인원 조온나 적어서 캡틴 얼굴 너무 자주본다

2. 1번 파생임

상온이든 신선이든 관리자가 내 업무처리 모니터링은 실시간으로 함

근데 상온에서는 실수를 해도 인원이 많기에 지적 쿠사리 진짜 어지간해서는 거의 듣질 않음

신선에서는 실수하면 인원 적기에 지적 쿠사리 참견 간섭 심지어 빽태클까지 들어옴

3. 상온 관리자들 싸가지없는줄 알았는데 신선에 비하면 양반임

신선센 관리자들 지들이 뭐라도 된것마냥 단기 존나 하대함

아까 오이 급한거라고 빨리 포장 해달라 말 존나 싸가지없이 하면서 징징대던 남자 빨쪼 씹련아 이거 보고있냐?

니가 갑인것마냥 말 씨부리다가 내가 똑같이 말 ㅈ같이하고 들이 받을라하니까 갑자기 도망가더라?

4. 신선센 인원이 적으니까 단기도 적음

계약직이 대다수기에 ㅈ목질은 신선>상온임

장난없더라 귀농한 사람이 처음 시골가면 나 빼고 서로 다 안다는게 이런 느낌일까 싶음

*최종 정리 : 더위피하고 일 난이도까지 모든게 육체적으로는 신선센터가 훨씬 나음

걍 상온보다 전반적인 업무가 쉬움, 업무량 자체도 적음

근데 위에 말했듯 정신적으로는 상온이 낫다

참고만해라 내가 느낀게 틀릴수도있음